주니어 후원금 100만달러도 기부 
 
 
미주 한인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치룬 LPGA 2017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대회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19일 나흘째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캐빈 김 행장은 우승을 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노르웨이)에게 챔피언 트로피를 전달한 후 "미주 한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골프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미주한인의 파워를 미 주류사회와 세계에 널리 알리고 골프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뱅크 오브 호프와 함께 동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빈 김 행장은 LPGA에서 어린 소녀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후원하는 단체인 'LPGA–USGA Girls Golf'에게도 후원금 100만달러를 전달했다.  라이언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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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뱅크의 고석화 이사장(맨 왼쪽),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선수와 케빈 김 행장(가운데)이 학생들에게 후원금 100만달러를 전달한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