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00명 중 1명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20배


콜레스테롤도 가족력에 영향을 받을까?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높은 것은 가족 유전 때문일 수도 있다.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위험 유전자를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으로 건강 정보 온라인매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에 따르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은 미국 내 400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 또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으면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20배.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이른 나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병될 수 있어 문제다.
남성은 30~40대에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있으며, 여성은 50~60대에 발병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좋지 않은 식습관, 과체중 및 비만, 운동부족 역시 L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들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들로 LDL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데, 금연하고, 운동과 식이요법, 체중 줄이기 등으로 수치 조절에 힘써야 한다. 또한 필요하면 약물 치료에 대해 의사에게 상담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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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이른 나이에 나타날 위험이 높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