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불법체류 신분 여고생이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친구들과 재회했다. 이민당국은 지난 13일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크리스탈 레이크 센트럴 하이스쿨 학생 메이디 구즈만을 석방했다. 당국은 이 학교 새라 휴저 상담교사가 구즈만을 보호하는 조건으로 보석금 2,000달러를 받고 석방했다. 석방된 후 휴저 교사 집으로 온 구즈만이 학교 친구들과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