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의회 14일 결정 예정


조지아대학평의회는 내주 14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2020-21학년도 산하 26개 대학의 등록금을 동결하는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스티브 리글리 대학협의회 의장은 “조지아 대학협의회 소속 대학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가 저렴한 등록금이고,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이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조지아인들에게 경제성과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대학들의 임무이다”라고 말하면서 등록금 동결을 시사했다.

지난해 8월 대학평의회는 산하 26개 대학의 등록금을 2.5% 인상했다. 리글리의 제안대로 등록금이 동결되면 지난 5년간 세 차례 등록금이 동결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5년간 연평균 0.9%씩 등록금이 오른 셈이 된다.

16개 주가 참가하고 있는 남부지역 교육위원회 가운데 조지아주는 4년제 대학 학부생에게 네 번째로 낮은 인스테잇 학비를 내도록 하고 있다. 

조지아대학평의회 새친 셰일렌드라 이사장은 “나는 리글리 의장의 제안을 지지하며 위원회도 14일 이 안을 승인할 것”이라 말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