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제일장로교회서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지역 6·25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가 24일 오후 5시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에서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이희우) 주최로 열린다. 한인회 및 안보단체 등이 참가한다. 향군 남부지회는 이날 한국군 복무를 마친 향군 회원들의 신규 가입도 받을 예정이다. 저녁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후 5시 제일장로교회서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지역 6·25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가 24일 오후 5시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에서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이희우) 주최로 열린다. 한인회 및 안보단체 등이 참가한다. 향군 남부지회는 이날 한국군 복무를 마친 향군 회원들의 신규 가입도 받을 예정이다. 저녁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