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만든 다큐 영화 〈Chosen〉(초선) 애틀랜타 상영
한인 1, 2세대에게 고민과 공감 부여전후석 감독 직접 참석 관객과 대화 미국 내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를 다룬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선택받은자들)’ 무료 시사회가 18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열려 큰 인기와 감동 속에 진행됐다. 19일 오후 6시에도 상영회를 갖는다.이번 영화를 관람한 한인들은 한결같이 "미주 한인 1세대나 2세대 모두에 고민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동적인 수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영화를 만든 한인 차세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