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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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유학생 비자 박탈 중단하라”

체류정보 임의말소 금지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체류 자격 관련 정보를 임의로 말소하고 비자를 박탈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본안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유학생들의 신분을 박탈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지난 22일 내렸다. 법원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및 교환학생 정보시스템(SEVIS)에 등록된 원고 20여 명의 기록을 말소한 데 대해 “권한을 넘어선 자의적인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법원이 IC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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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학가 유학생 비자취소 확산

UGA 이어 에모리대서도 확인재학생 1명∙ OPT 과정 3명 등  전국적으로 유학생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같은 사례가 연이어 확인됐다.에모리대학교는 10일 성명을 통해 유학생 4명의 비자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비자가 취소된 학생은 재학생 1명과 졸업후 현장실습(OPT) 과정에 있는 3명 등 모두 4명이다. 이 학교 래니 S. 리베스킨드 학사 담당 부총장은  “8일 국제학생 정보시스템(SEVIS)을 점검하던 중 학생 4명의 SEVIS 기록이 종료(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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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취소 잇달아…유학생들 불안에 떤다

트럼프, 유학생 단속 강화… 한인 유학생도 상당수SEVIS 에서도 삭제시켜 합법 체류 자격까지 박탈변호사들, 친팔 활동 외 단순법규 위반도 표적될수 있어 미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비자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 유학생 역시 갑작스러운 비자 취소로 인해 미국에서 쫓겨나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는 학부 재학생 3명과 최근 졸업생 2명의 유학생 비자가 취소된 것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주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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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한인 유학생수 2,502명

전국 6번째... 가주 1만4천여명 1위미 전체 한인유학생은 6만7,326명15년래 최저수준...STEM 25% 불과미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수가 7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15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유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올 3월 현재 미국에서 유학생(F-1) 비자와 직업훈련 (M-1) 비자 등을 받고 수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 7만2,814명 보다 7.5% 감소한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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