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AT 안 본 학생 많아졌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재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나, 미 전체 대학의 90% 이상은 여전히 ‘시험 점수 선택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페어테스트가 미국내 2,247개 대학의 2026~2027학년도 입학 전형을 분석한 결과, SAT나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대학은 전체의 7%에 불과했다.반면 90%가 넘는 대부

교육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시가 1만 달러에 달하는 메디컬 팬텀은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열, 스트레칭, 전자기장 케어를 결합한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둘루스점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 보답하고 싶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 안마의자 기부 |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최대 2년 간

29일부터…2개 임시 출구 운영 ‘내비’ 반영 못 할 수도…주의해야 조지아 400번 도로 남쪽방향 5번 출구가 최대 2년 동안  폐쇄된다.조지아 교통부(GDOT)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부터 400번 도로 남쪽 방향 5번 출구(샌디 스프링스)가 폐쇄되고 대신 노스 스프링스 마타역(North Springs MARTA Station))으로 연결되는 5-B와 애버내시 로드(Abernathy Road)와 해먼드 드라이브((Hammond Drive)로 연결되는 5-A 출구가 임시로 운영된다.단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

사회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 도로개선사업, 유료급행차선, 안내표지판, 내비게이션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 |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지역별 집값 격차 갈수록 뚜렷매물 재고 4.5개월치로 제자리바이어는 협상력 점점 높아져셀러, 현실적인 가격 책정해야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로이터]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았고, 주택 판매량도 지지 부진한 상태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는 반면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미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로봇 안마의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월 할부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천 달러에서 1 만 달러 이상에 이르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 구매 비용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부담을 낮춰 소비자들이 최신 헬스케어 로봇

생활·문화 |바디프렌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레이버데이, 세업비 무료 |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제일 좋은 가격, 장비와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는 안치과가 둘루스 1호점을 5A2에서 5A1 새 오피스로 확장 이전했다(3525 Mall Blvd, NW). 사바나 리치몬드 힐 2호점(9701 Ford Ave-Suite, Richmond Hill, GA 31324)도 오픈했다. 늦은 시간에도 오픈한다. 문의=770-527-4311(둘루스), 912-813-5791(리치몬드힐).  바디프랜드 팔콘 체험하기바디프랜드 팔콘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리 마사지 모듈이 탑재된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본사 761개의 직책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여명의 약 2%에 해당된다.발표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마리에타 본사 및 지원부서의 행정직 등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의료인력은 포함되지 않았다.웰스타는 현재 케네스톤 병원을 비롯해 노스 풀턴 메디컬 센터, 웰스타 조지아 어린이

경제 |윌스타 헬스 시스템, 감원,구조조정, 본사직원, 이중행보, 사업확장 |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증시 지속 상승 분수령현금흐름·부채증가 우려주가 변동성 계속 높아져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주 실적 발표를 하는 미국 빅테크들이 험난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주 알파벳 주가가 급락한 데 이어 이번 주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애플·아마존닷컴 등의 실적 발표가 몰려 있어 증시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만 S&P 500 지수 편입 기업 150여곳이 실적을 내놓는다. 지난 22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 주가는 다음날 7% 넘게 폭락

경제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 |

[이민법 칼럼] 격변하는 학생신분

이경희 변호사   오는 9월15일부터 학생비자(F-1), 교환연수 비자(J-1), 그리고 언론인 비자(I) 관련 사항들이 대폭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유학생들 사이에 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했다. -앞으로는 체류 기간이 어떻게 바뀌나▲지금까지는 학생비자로 와서 입학허가서(I-20)를 연장하면 계속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와 전공을 옮겨다니면서 계속 체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체류기간은 I-20에 명시된 프로그램 만료일과 그 후 OPT 기간까지 합쳐 최대 4년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영화 ‘고질라’ 출연 호틀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했던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 케일리 호틀(사진·로이터)이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일 호틀이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호틀이 탑승한 차량이 과속으로 차로를 벗어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고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은 설명했다. 호틀은 9살이었던 2021년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 콩과 수화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인 소녀 지아 역으로 할리웃에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속편 ‘고질라 x 콩: 뉴

사건/사고 |배우 케일리 호틀,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사진=Shutterstock>   미국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연쇄 범죄의 희생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난 2019년 이 주택을 구입한 전 소유주는 2024

사건/사고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

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대학 ‘안전·대응’ 지침 확인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 외출 전 ‘안전 계획’ 세우기캠퍼스 안전 서비스 활용 대학 캠퍼스는 절도나 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 신중한 행동이 요구된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캠퍼스 안전 지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교 관계자에게 안전 정책을 확인하고 비상 대응 지침을 숙지하는 일은 대학 선택 시 결코 빠뜨려서는 안 될 중요한 점검 항목이다. ■ 대학 캠퍼스 안전 수칙▲ 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교육 |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

UC, SAT 재도입 검토 보류… 입시 준비 혼란 가중

표준시험 로드맵 철회입시기준 다시 안갯속한인 학생 불안 커져 캘리포니아 대표 공립대 시스템인 UC가 SAT·ACT 등 표준시험의 입시 활용 여부를 재검토하겠다던 계획을 전격 보류하면서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표준시험 재도입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됐지만, UC가 새로운 일정이나 구체적인 입시 변화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향후 지원 전략을 세우기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UC 입학정책을 담당하는 학술원 산하 입학·고교관계위원회(BOARS)는 지난

교육 |UC, SAT 재도입 검토 보류 |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에 ‘안간힘’

전국 14만1,000개 달해지열발전·탄소포집 가능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의 재활용에 나섰다. [로이터]  점점 더 많은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을 청정에너지 용도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전했다.텍사스와 뉴멕시코는 지난해, 앨라배마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펜실베이니아는 비슷한 법안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고, 오클라호마는 내년 법안 통과를 희망하고 있다.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방치된 유정 폐쇄 자금 지원 프로그램은 석유

경제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