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
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신분 속이고 적극 접근“확인된 액수만 13만불…소액 피해자도 다수” 한인사회 내 주요 군 관련 친목단체 중 하나인 ROTC 남가주동지회에서 ROTC 출신이 아닌 가짜 회원이 회원들을 상대로 십수만 달러를 빌린 후 갚지 않는 사기 의혹이 제기돼 단체가 발칵 뒤집혔다.18일 ROTC 동지회 측에 따르면 돈을 빌린 가짜 회원은 평소 3개의 이름을 사용하며 신분을 속여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사실이 공론화되자 돈을 갚겠다는 말만 남긴 채 카카오톡 단체방(단톡방)을 탈퇴한 뒤 회원들의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