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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OC 아동병원에 20만달러 기부

현대차 미국법인이 오렌지카운티 아동병원(CHOC)에 20만달러를 기부했다. 11일 현대차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현대 호프’와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가 함께 20만달러를 지난 4일 병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CHOC의 소아암 연구 및 퇴치를 위해 총 1,290만달러를 지원했다. CHOC는 병원 내에 ‘현대 암 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와 병원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OC 아동병원에, 20만달러 기부 |

[데스크의 창] OC 한인축제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지난 1981년 9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시작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2013년부터 아리랑 축제로 명칭 변경)는 올해로 4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LA폭동(1992년)과 팬데믹 기간(20-21년)을 제외하고는 한해도 빠짐없이 한인 축제는 개최되어왔다. 이 축제는 한해 한번 열리는 한인사회의 ‘성대한 잔치’이다.그러나 올해는 한인 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천재지변이나 재난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서이다. 부에나팍과 가든그로브를 오가면서 열렸던 한인 축제는 올해에는 완전히 포기했다.코리아타운을 미 주류

외부 칼럼 |데스크의 창,문태기,OC지국장,한인축제 |

OC 판사가 아내 총격살해 ‘충격’

애나하힘힐스 자택서 아들이 911에 신고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판사가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전격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께 애나하임힐스 지역 이스트 캐년 비스타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60대 백인 여성이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셰릴 퍼거슨(65)으로,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남편인 제프리 퍼거슨을 총격 살인 혐의

사건/사고 |OC 판사가 아내 총격살해 |

내년 OC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 궤도 오른다

10월11~14일 잠정일정 공개  내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게 될 2023 한상대회 준비가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3 한상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오는 28일과 29일 내년 대회 준비를 위한 1차 웍샵을 열어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계획과 행사 세부일정 등을 논의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하고 경제영토를 넓혀가는 한민족 경제 대제전이다. 내년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한

경제 |내년 OC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 궤도 오른다 |

[데스크의 창] OC평통 회장 임명 지역 특수성 고려해야

문태기 (미주본사 오렌지카운티 지국장)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은 김재수 LA총영사 재직 시절이었던 지난 2009년 LA평통에서 분리되어 발족되었다. 초창기 OC평통은 힘들게 LA에서 분리된 만큼 타 지역 평통 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해 한인타운에 평통 사무실을 마련하고 회비를 모아서 풀타임 사무직원도 채용하는 등 진용을 갖추었다.이런 마음가짐으로 평통 위원들은 회비도 잘 내고 비교적 협조도 잘해서 재정 안정에 큰 힘을 보탰다. 그동안 안영대 초대 회장(14기), 한

외부 칼럼 |데스크의 창, 문태기 미주본사 OC지국 국장 |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에 김형률, 이경철

22일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발대식썬박, 이주배 등 100여명에 위촉장 전달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사회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

내년 OC 한상대회 준비 박차

22일 조직위원회 발대식 애나하임 메리엇 호텔서내년 OC 한상대회 준비 박차전 세계 한상들이 집결하는 세계한상대회가 내년 10월 해외에서는 최초로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 개최의 주요 구심점이 될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내주 대대적인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미주 한인사회의 개최 준비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대회장 하기환)는 2023년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조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경제 |내년 OC 한상대회 준비 박차 |

OC 낙태 금지 도시 생기나…샌클레멘테 ‘생명의 피난처’

16일 시의회 결의안 논의 3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오렌지 카운티 샌 클레멘테 시의회는 수주 안에 샌 클레멘테 시를 ‘생명의 피난처’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스티븐 노블락 시의원이 작성 및 제안한 이 결의안은 생명은 임신이 됐을때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낙태를 시행하는 헬스 센터나 클리닉 설립을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블락 시의원은 “미국에서 낙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가정은 아마 없을 것”이라며 “이 결의안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 50년간 사회가 해온 일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 것

사회 |OC 낙태 금지 도시 생기나 |

50대 OC 한인 등반 중 추락 숨져

조성민씨 비숍 인근서 정상 눈길에 미끄러져 50대 오렌지카운티 한인 남성이 등산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숨졌다. 풀러튼에 거주하는 조성민씨(51·미국명 아톰)가 지난 15일 오전 비숍 근처의 마운트 랭글리(Mount Langley)를 8명의 한인 동료들과 함께 등산하는 중 정상이 얼마남지 않은 지점에서 실족해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날 함께 등반한 김모씨에 따르면 조씨는 사고 당일 오전 6-7시경 산을 오르는 중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등 온몸에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사건/사고 |50대 OC 한인 등반 중 추락 숨져 |

OC 한인 거액 해외계좌 탈세

연방검찰 수백만달러 추징 남가주 한인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있는 해외 금융계좌에서 나오는 수백만 달러의 이자 소득을 숨기고 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사실이 발각돼 벌금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거주 민모(56)씨가 탈세 혐의에 대해 지난 5월 유죄를 인정한 뒤 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형량 1일의 실형과 함께 9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민씨는 또 이날 선고와는 별도로 해외 금융기관에 보유하고 있는 1,800만 달러의 자산에 대해 50%의 추징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연방 검찰은 밝

사회 |한인,거액해외계좌탈세 |

OC 산불 확산일로 주민 10만명 대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과 요바린다에서 동시다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확산되면서 수만 에이커를 태우고 주택가를 계속 위협, 27일 현재 10채 이상의 집이 불타고 10만 명 이상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대피하고 있다. 26일 오전 어바인 지역에서 발생한 실버라도 산불은 27일 정오까지 1만2,535에이커를 태워 9만명 이상 주민이 대피했으며 화재 진압률은 5%에 불과하다. 또 같은 날 12시55분께 코로나 서쪽 끝 샌타애나 캐년에서 발생한 블루릿지 산불도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요바린다를 향해 빠르

사회 |어바인,산불,한인 |

트럼프, OC 방문 기금모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치료 이후 잇단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중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에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 비공개 기금모금 행사를 가졌다.이날 뉴포트비치의 IT 재벌 팔머 럭키 저택에서 열린 행사는 티켓값이 2,800달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진까지 찍으려면 커플 당 15만달러에 달했다. 이날 OC 존 웨인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맨 오른쪽)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로이터>   

정치 |트럼프,OC,방문,기금모금 |

OC 해변 폐쇄 싸고 곳곳 마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해변 잠정 폐쇄 조치가 내려진 후 오렌지카운티 곳곳에서 반발 시위가 열린 가운데 주말 동안 뉴포트비치 등 이 지역 해변들에는 인파가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각 해변에는 경찰과 라이프가드들이 배치돼 관련 단속을 벌였으나 일부 주민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해변으로 나와 경찰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3일 헌팅턴에서 한 남성이 주지사에 항의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AP]  OC 해변 폐쇄 싸고 곳곳 마찰 

|해변폐쇄,OC,마찰 |

A·OC ‘세계 최고 권역도시’  ....런던 1위·뉴욕 2위·서울 30위

 2020년 전 세계 최고 권역 도시 순위에서 LA와 오렌지카운티가 9위에 올랐다.다국적 컨설팅 업체 ‘레조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최근 발표한 ‘2020 전 세계 최고의 권역 도시’ 순위에서 LA와 오렌지카운티가 9위에 올라 지난해 13위보다 4계단 뛰어올랐다. 미 전역에서는 1위인 뉴욕에 이어 2위에 올랐다.레조넌스 컨설턴시는 인구 100만 이상 권역 도시들을 대상으로 ‘도시 환경’(자연 및 건축), ‘도시 상품성’(관광명소 및 기반시설), ‘문화요소’(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레스

사회 |권역도시,런던,1위 |

가주 OC 첫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애너하임 제퍼슨 초등학교한국어진흥재단과 MOU 예정 LA에 이어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정규학교에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LA 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과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애나하임 교육구에서 최초로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에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이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5일 오전 11시 토마슨 제퍼슨 초등학교에서 학교와 한국어진흥재단 사이의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교장 샌드라 송 박사) 측에 따르면 오는 8월 개강하는 올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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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금유용 혐의’ 고발…OC 나침반교회 내분 격화

 친-반목사파 양분…민경엽목사 “사실무근”   교회 건물 매각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오렌지카운티의 나침반 교회가 이번에는 일부 신도들이 공금유용을 이유로 목회자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교회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나침반 교회의 ‘평신도소통위원회’(이하 평소위) 측은 교회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이 교회 담임목사인 민경엽 목사를 지난 달 브레아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본보에 밝혔다. ‘평소위’는 민 목사 퇴진을 주장하며 교회건물 매각에 반대해온 이 교회 일부 신도들의 모임이다.

|나침판교회,내분 |

OC 가든글로브 표지석 '한인타운'으로

전직 OC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회’(회장 최광진)가  가든그로브 한인 타운 표지석 이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안은 브룩허스트와 비치 블러바드 사이의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2마일을 명명한 이름인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을 ‘OC 코리아타운’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오는 12일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이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최광진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가든그로브 한인 타운 표지석을 ‘리틀 서울’, ‘코리아타운’ 등 한인 관련 공식 명칭으로 지정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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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첫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교육

토마스 제퍼슨 초등가을학기부터 시작오렌지카운티 공립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가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교장 샌드라 송 박사)는 올해 가을 학기(8월 개강)부터 한국어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Korean Dual Immerson Program)을 시작한다.이 한국어 프로그램은 올해 첫해에는 유치원, 2020년 유치원에서 1학년, 2021년 유치원, 1학년, 2학년 2022년 유치원, 2학년, 3학년 등을 비롯해 모집 대상으로 해마다 한 학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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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회, 숙원 새 회관 입주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40년 숙원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지난 6월 개축식 이후 6개월 여 동안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주말인 5일 입주, 새 한인회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지난 40여년에 걸쳐 함께 꿈꿔온 한인회관 사업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는 15일 예정된 시무식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한인회관을 함께 관람하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 한인회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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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타운 표지석 이름 바꾼다

오렌트 카운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표지석 이름이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에서 ‘오렌지카운티 코리아타운’으로 변경이 구체화 되고 있다.전직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회’(회장 최광진)는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더 소스 몰 강남식당에서 연말 정기 미팅을 겸한 송년회를 갖고 표지석 변경에 따른 예산 5,000달러를 마련키로 했다.이에 따라 이 날 미팅에서 최광진 회장은 “표지석 이름 변경을 위한 기금 모금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타운 이름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변경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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