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H 코리아 헨리카운티에 새 공장 건설
7,200만 달러 투자 160명 고용현대차 소음, 진동방지 부품제조 한국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NVH 코리아가 애틀랜타 남부 헨리카운티 로커스트 그로브에 7,2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고 16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이 22일 발표했다..NVH코리아는 차량 외부의 소음을 막는 천장 부분 내장재인 헤드라이너와 하부 진동을 흡수하는 실내 카펫, 엔진룸 방음재 등 30개 이상의 품목을 전문으로 생산한다. 주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절반에 NVH코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