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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서 분실한 지갑 53년 만에 되찾은 미 91살 할아버지

미국의 91살 할아버지가 30대 시절 남극에서 분실했던 지갑을 53년 만에 되찾았다.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폴 그리셤은 미국의 남극 연구기지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을 최근 우편물로 받았다.그리셤은 1960년대 후반 미 해군 소속 기상학자로 남극 기지에 파견됐다가 지갑을 분실했다.남극서 잃어버린 지갑 53년 만에 되찾은 할아버지[AP/The San Diego Union-Tribune=연합뉴스] 그가 되찾은 지갑 속에는 세월의 무게로 빛이 바랜 해군 신분증과 운전 면허증, 화생방 공격

사회 |53년만,분실,지갑 |2021-02-06 22: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