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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세계 500대 기업’ 중국이 미국 첫 추월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포천이 선정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가 19위에 올랐다. 전년(15위)보다 4계단 낮아진 순위로 3년 연속 하락세다.500위권에 든 한국 기업은 총 14곳으로 전년보다 2곳 줄었다. 반면 중국 기업 수는 124개로, 사상 처음으로 미국(121개)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포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1,977억달러로 500대 기업 중 19위에 랭크됐다. 포춘은 매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13년 14위, 2014년

경제 |포천,세계,500기업,중국,추월 |2020-08-12 0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