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주하는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1,400원도 넘본다
23일 장초반 1,345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0원을 훌쩍 넘어서는 등 급상승하면서 시장 충격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시간 23일 오전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중 환율이 1,345원으로 표시돼 있다. [연합]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어서면서 말 그대로 폭주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긴축 흐름에 더해 경기 침체 우려가 가속화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 탓인데 하반기에 1,400원을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