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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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기대 인플레 5.2%, 작년 8월 이후 최저치

미국의 소비자들은 내년 물가상승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2일 발표한 11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5.2%로 10월 조사 때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라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밝혔다. 에너지와 식료품 물가 상승 기대가 누그러진 것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 하락으로 이어졌다. 11월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앞으로 1년간 개솔린 가격이 4.7%, 식료품 가격이 8.3% 각각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1년후 기대 인플레 1년후 기대 인플레 |

‘알츠하이머 투병’ 배우 윤정희의 딸, 성년후견인으로 지정

법원이 배우 윤정희(78·본명 손미자) 씨에 대한 성년후견을 개시하고 딸을 성년후견인으로 정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51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24일 유씨의 딸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45) 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성년후견은 장애나 질병, 노령으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후견인을 선임해 재산 관리나 신상 보호 사무를 지원하는 제도다.백씨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윤씨의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해달라고 프랑스 법원에 신청해 후견인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0년에는 국내 법원에도 성

연예·스포츠 |윤정희,알츠하이머,백진희,백건우 |

5년후 삶 나아질까? 한국인 36%만 ‘Yes’

 5년 후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는 한국인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PR 전문기업 에델만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8개국 3만4,0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년 후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나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절반 가까운 47%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그러나 한국인 응답자는 이처럼 긍정적인 반응이 36%에 그쳤다. 이는 작년 조사치보다 4%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5년 뒤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일본이 15%로 가장 낮고 프랑스(1

|5년후삶,나아질까? |

‘치매인구 30년후 3배’ 전문시설 태부족

■세계보건기구 보고서65세 이상 10명 중 1명으로  운동·금연·건강식단으로 예방 고령화사회를 맞아 ‘현대판 불치병’으로 불리는 노인성 질환인 치매를 앓는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인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도 치매 문제역시 가정사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고령화 현상으로 기대수명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치매 환자에 비해 전문 의료 인력과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치매환자 현황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 발표한 전 세계 치매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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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후 세계인구 80억…인도, 곧 중국 추월

한국은 2030년부터 감소 시작세계 인구가 거듭 증가해 2023년 8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다.21일 유엔 경제사회국(UNDESA)이 발표한 2017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를 보면 2017년 현재 세계 인구는 75억5,000만명이다.중국이 14억1,000만명으로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인도(13억3,900만명), 미국(3억2,400만명), 인도네시아(2억6,000만명), 브라질(2억900만명) 순이다. 한국은 5,098만2,000명으로 세계 인구의 75%를 차지하는 27개국 중 가장 마지막에 들었다. 일본은 1억2,7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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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30년후에 미국 6대 도시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가 30년 뒤인 2046년에는 현재보다 280만명이 늘어 미국에서 6번째로 큰 도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 발표된 미국 시장회의 보고서는 애틀랜타에서 지난 경기 대침체기에 2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으나 이제 회복돼 지속적인 인구 및 일자리 증가가 예상된다고 결론을 맺었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는 580만명 수준이고, 전국 8위 규모의 대도시다.보고서는 향후 30년간 미국의 메트로 지역 인구는 6,670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미국 인구 증가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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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 '자녀없는 가구'가 대세

한국 통계청...저출산으로 변화2045년 1인가구의 20%는 70대한국은 저출산 영향으로 앞으로 28년 후인 2045년도가 되면 자녀가 있는 가구 수는 2015년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1인 가구와 자녀가 없는 부부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1∼2명의 자녀가 있는 집을 떠올리던 '보통 가정'의 모습도 바뀌게 된다.고령화 영향으로 2045년에는 1인 가구주 5명 중 1명은 70대가 되면서 독거노인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통계청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장래가구 추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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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후 귀넷에 백인인구 29%뿐"

귀넷카운티 주민들의 인종구성 변화가 계속 심화돼 2050년에는 백인 인구가 14%에 불과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990년 귀넷의 백인 인구는 90%였으나 10년 전에 소수계가 백인의 수를 넘어섰다. 작년말 현재 귀넷의 인종별 인구분포는 백인 40%, 흑인 28%, 히스패닉 20%, 아시안 12%다. 백인 인구는 2026년에 29%, 2050년에는 14%에 불과할 것이라고 워싱턴DC 소재 우즈&풀 경제연구소가 밝혔다.귀넷카운티의 인종지형 변화는 인종간의 갈등으로 종종 표출된다. 지난 1월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가 흑인

|귀넷 |

미국 직업 38% 15년후 로봇이 대체

자동화 1순위 '트럭운전사'15년 후인 2030년대 초가 되면 미국내 직업 가운데 상당수가 로봇 자동화에 의해 위협을 받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는 컨설팅 보고서가 나왔다.24일 LA타임스에 따르면 회계컨설팅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분석한 바로는 미국에서 15년내 로봇의 직업 자동화 비율이 38%에 달할 것으로 점쳐졌다.독일은 35%로 미국보다는 좀 낮은 편이고 영국은 30%, 일본은 21%로 로봇의 직업 점유율이 훨씬 더 낮게 추정됐다. 이런 추정의 근거는 미국내 직업이 자동화에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있다.미국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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