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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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운 형량 심리 신청은 지난 10월 8일 만장일치로 거부됐다.올해 16세가 된 그레이는 지난 7월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가중 상해, 1급 아동 학대 등 자신에게 제기된 55개에 달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의 니콜라스 프리름 판사는 그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2024년 9월 4일, 그레이는 총기를

사회 |콜트 그레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조지아 대법원 |

〈한인마트정보〉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제철 한국산 해산물 ‘풍성’

메가마트정육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소 찜갈비 lb 11.99,생 소꼬리 lb 12.99,돼지 삼겹(수육용) lb 6.99,소 양지머리 lb 11.99,소 아롱사태 lb 8.99,돼지 목살(수육용) lb 5.99,소 사골(올가닉) lb  2.99,양념 소 불고기 lb 9.99,냉장 영계 lb 2.99,뼈없는 닭사태 lb 3.99에 선보인다.해산물코너에서는 발효과메기(BLACK) pk 19.99,양념 민물장어(특) pk 9.99,한국 석화(구이/찜용) pk 29.99,백조기굴비 str 24.99,간장+양념 게장 pk 24.9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 |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발도스타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 조지아(SOGA) 주 가을대회에 참가해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발도스타 프리덤파크(Freedom Park)를 비롯한 지역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조지아 전역에서 2,000명이 넘는 선수와 코치, 통합 파트너(Unified Partners)가 참가했다. 대

사회 |샤인 커무니티 선수단, 스페셜 올림픽 가을대회, 조지아 |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장된 코스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다채로운 홀리데이 액티비티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막한다.방문객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지는 반짝이는 불빛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홀리데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된다.올해의

생활·문화 |레이니어 아일랜드, 매지멀 나이트 오브 라이트 |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1월 23∼24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마할락슈미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하이브-게펜레코드가 28일 밝혔다.캣츠아이는 공연 둘째날인 24일에 출연한다. 이들은 미국 록 밴드 림프 비즈킷,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명단에 올랐다.캣츠아이가 ‘롤라팔루자 인디아’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인도계 미국인 멤버 라라는 자기 뿌리가 있는 나라를 찾게 됐다.‘롤라

연예·스포츠 |캣츠아이,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담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28일 고담어워즈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제36회 고담어워즈 국제장편영화상과 각본상, 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이창동 감독과 오정미 작가가 각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주연 배우 전도연은 연기상 수상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정치 |가능한 사랑,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미슐랭 가이드 동남부’에 선정된 식당 명단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 62개에서 올해는 4개가 줄어든 58개의 식당만이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별 1등급에 2곳이, 합리적 가격에 뛰어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수여되는 빕 구르망에 2곳, 미슐랭 추전 식당에 역시 2곳의 식당이 새롭게 선정됐다. 올

라이프·푸드 |미슐랭 가이드, 한일관, 4년 연속, 별 1등급, 빕 구르망, 추천식당, 이상무 대표, 브라이언 서, 레어나드 유, 운암정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자 및 예술감독: 박평강)가 2026-2027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지난 8월 로렌스빌시 주최로 로렌스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LSO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경이로운 풍경:지구와 하늘(Epic Landsca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풍경, 2027 시즌, 정기연주회 |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신동익(Edward Shin) 원장이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한인 창업·투자 행사 ‘KOOM Week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의료서비스 기업 운영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원장은 이날 ‘KOOM Stage’의 서로 다른 두 세션 무대에 올라 팀 빌딩 리더십과 조지아주에서의 창업 및 사업 확장 경험을 전달했

사회 |신동익, 핏인모션, 신동익 원장, KOOM Week 2026, KOOM Stage |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숨통’

11월 영주권 문호1·3·4순위 1년씩 진전2A순위는 상대적 답보취업이민 3순위도 개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오랜 만에 전 부문에서 급진전된 모습을 보였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1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1년 1월22일로 공지되면서 1년 앞 당겨졌다.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도 2020년 8월22일로 전달에 비해 1년 진전됐으며,

이민·비자 |11월 영주권 문호 |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외신 ‘가능한 사랑’ 주목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만점…작품상 후보도 예상LA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놀라운 연기와 정교한 각본·연출” 전도연 [로이터]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혔다.25일 미국 연예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인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20대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한

연예·스포츠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 |

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신곡 '디저브'…"가을에 어울리는 곡"

서정적 선율에 추억 회상하는 노랫말…가창력으로 승부수베이비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디저브'는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성숙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다.서정적인 신시사이저 선율, 복고풍 분위기,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특히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인다.YG는 "퍼포먼스 강자인 베이비몬스터

연예·스포츠 |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신곡 '디저브' |

〈한인마트정보〉아침 저녁 기온 ‘뚝’…전기담요∙히터는 한인마트서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오뚜기 수향미 흰밥 210G/12 EA 13.99, 루이지애나 자연산 흰새우  LB7.99, 행사용 한려수어 다시멸치 1.5KG    PK 29.99, 한국 배추 50LB BOX 15.99, 무 40LB 박스19.99, 양념LA갈비 (초이스) LB 14.99에 제공된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대파BU 1.49, 아삭이 고추LB 2.99, 곶감 1LBPK 6.99, 한국산 캠밸 포도 3.3LB 박스BOX 21.99, 플로리다 포멜로LB 1.29, 깐마늘 5LBPK 22.99, 한국 이노끼 버섯 150G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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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조지아서 숨진 선교사 5위 시복식

이달 말 서배나서… 조지아 최초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천명 참석  400여년 전 조지아에서 원주민들에게 살해된 스페인 가톨릭 선교사 5명을 복자(The Blessed)로 선포하는 시복식이 조지아에서 열린다. 조지아에서 시복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 처음이며 미 역사상으로도 여섯번째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이달 31일 스페인 프란치스코회 선교사 데 베라스콜라 신부 등 5명의 선교사에 대한 시복식이 서배나에서 열린다.시복식은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신앙을 위해 순교한 이를 복자로 선포하는 가톨릭 예식이다. 복자는 성인 바로

사회 |조지아, 원주민, 가톨릭 선교사, 복자, 성인. 시복식, 시성식, 서배나, 순교, 조지아 가톨리계 |

"엄마·아빠와 절연합니다"

■트렌드 -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정신건강 중시 분위기·SNS 영향“관계 단절을 치유 과정으로 인식” 성인 자녀가 부모와 인연을 끊는 가족관계 단절 현상이 번지고 있다. 개인의 정신건강을 우선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소셜미디어(SNS)의 영향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모와 연을 끊은 성인 자녀들이 SNS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 단절을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전문가들은 가족관계를 바라보는 인식 변화를 핵심 원인으로 꼽는다.과거에는 가족 내에

사회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 |

무당층 유권자가 주지사 선거 가른다

AJC여론조사…잭슨46%∙바텀스45%무당층 18% “지지후보 아직 못 정해” 선거 약 2주를 남겨 놓고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릭 잭슨 후보는 46%,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유권자는 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두 후보는 자당 지지자로부터는 압도적 결집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잭슨, 바텀스, AJC여로조사, 무당층, 초접전 |

연방의회 권력 지형 ‘요동’…“민주 유리, 공화 암울”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중간선거 D-14 연방의회 판세 분하원 46곳 접전… 민주 202·공화 187 안정권민주, 공화에 8%p 앞서… 상원도 접전지 확대경제·물가 등 불만 확산… 트럼프 지지율 최저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가 이제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 하원의 다수당 경쟁에서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연방상원도 접전지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해 연방의

정치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