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한상 3,000여명…10월 애나하임에 모인다”
“첫 해외 개최 자부심” 참가기업도 800개로 늘어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이 12일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행사 청사진을 공개하고 한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상혁 기자]오는 10월11부터 14일까지 3일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가 12일 LA 한인타운 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준비 상황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한인 경제인과 언론 매체 등 100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