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분기도 최대 실적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2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기대도 물론 있지만 분기별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배당은 주식 투자의 중요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분기 순익 8,329만달러... 6분기 연속 실적 개선

■ 남가주 6개 은행 실적분석상반기 순익 1억6,220만달러자산·예금·대출 외형도 성장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올해 전체 실적 전망‘긍정’   올해 2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여전히 높은 금리 상황 등 여러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용 절감과 수익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았다는 분석이다.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 은행, 오픈뱅크, CBB 은행, US 메트로 은행 등 6개 한인은행들이 발표한

경제 |남가주 6개 은행 실적분석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아빠된 소지섭 "액션 난이도 上…딸 위해 처절하게 싸웠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서 민지 아빠 김부장 역…"SBS 작품 늘 타율 높아"'요즘 대세' 최대훈·윤경호도 출연…이승영 감독 "'테이큰' 능가할 것" 배우 소지섭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아빠가 돼 또 한 번 핏빛 액션을 선보인다.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주먹을 휘둘렀던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선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소지섭은 25일 서

연예·스포츠 |SBS,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감독,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 |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21일 본점에서 주총 개최이사진 선임 등 안건 통과일본계 은행 자산도 인수본점 다운타운 이전 이정표   뱅크오브호프가 21일 LA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 주총에서 케빈 김 행장(왼쪽)과 임원들이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 호프 뱅콥이 21일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뱅크오브호프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컴펜세이션 ▲외부 회계감사법인 크로우

경제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대다수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1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지만 오픈뱅크와 US 메트로 은행 등 일부 은행은 상향조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K-김 최대시장서 날개

 올해 대미 김 수출 2억3천만달러… “관세 15%→0%, 수출에 도움”올해 전 세계 김 수출액, 처음 11억달러 돌파 기대  [연합뉴스]  한국 김의 최대 해외 수요처인 미국이 우리 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김의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15%를 부과하던 관세가 0%로 되면서 김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달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자료)에 수산물 중 유일하게 조미김이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다만 마른김은 다른

경제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 |

[애틀랜타 뉴스]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 그래디 병원 수감자 무장 도주, ICE 비범죄 구금자 최대에 조지아 핫뉴스에 한인단체 동정까지 (영상)

 12월 첫째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에 그래디 병원에서 수감자 무장 도주 소식뿐만 아니라 조지아 핫뉴스와 한인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영주권 인터뷰 후 ICE 체포, 영주권 인터뷰가 함정!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ICE에 의해 구금되는 사례가 샌디에고와 뉴욕 등지에서 잇따르며, 가족 분리와 인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변호사들은 모든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체포가 이뤄진다며 제도적 신뢰 붕괴를 지적했고, 전문가들은 정부가 합법적 인터뷰

사회 |영주권인터뷰, ICE체포, 그래디병원, 수감자도주, ICE구금, 항공기결함 |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처방약 보험료도 6%↑약값·의료비 절차 등제도 전반 큰폭 변화12월7일까지 갱신기간 2026년도 노년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갱신(AEP) 기간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매년 이 시기에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본인의 플랜을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변경하거나 새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갱신 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 계속된다.메디케어 갱신은 65세 이상 시니어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례 절차로 ▲기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 C) 플랜 변경 ▲처방약 플랜(파트 D) 재선택 ▲기존 플

사회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최대폭 인상 |

조지아 한인은행, 영업환경 악화 속 선방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외형 ·순익 성장세 이어져   올해 3분기 한인은행들은 외형면에서 소폭이지만 성장세를 이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권 은행들이 순익과 자산 감소세를 겪는 와중에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메트로시티 은행과 프라미스원 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고한 2025년 3분기 실적 현황에 따르면 한인은행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어났다.메트로시티 은행 총자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난 36억2,617만달러였고 프라미스원 은행은 8억2,257만달러의

경제 |한인은행, 실적발표.메트로시티 은행, 프라미원 은행, 3분기 |

BTS, 완전체 월드투어 준비…"내년 최대규모 65차례 공연"

방탄소년단은 전역한 일곱 멤버가 완전체로 내년 봄 신곡과 함께 65회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0회 이상이 북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024년 3월 말 새 앨범이 발매된다. 2020년 팬데믹으로 취소된 2023년 투어는 6년 만의 대규모 행보다. 빅히트뮤직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예·스포츠 |BTS, 완전체 월드투어 준비 |

한국 정부, 한국인 구금자 영사 면담…미국측에 “최대한 배려해달라”

 조지아주 구치소 방문 총영사 “오늘 면담한 분들 건강한 모습”…7일 면담 재개 6일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포크스턴[조지아주]=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한 영사 면담을 시작했다.외교부 현장대책반 관계자에 따르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소속 영사가 6일 오전 9시부터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사회 |한국 정부, 한국인 구금자 영사 면담 |

'500만불 미 영주권' 최대타깃 중 부호들 '시큰둥'

미국 내 범죄 및 세금 문제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500만달러에 미국 영주권을 주겠다면서 내놓은 '골드카드'가 중국 부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골드카드의 최대 타깃으로 꼽힌 중국인 부자들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도 세금 문제나 범죄 피해 등의 우려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고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골드카드를 꺼내든 지 3개월이 지난 가운데 중국 부호들 반응이 여전히 미지근한 데는 올해 들어 미중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국 이민자에 대

이민·비자 |영주권, 골드카드, 중국 부호 |

매각설 잠재우고… 엔터 성지 미국서 ‘실적반등’ 노려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스토리·미디어 성장세 주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신생 자회사 ‘KEG’를 설립한 까닭은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뮤직 부문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토리와 미디어 부문은 시장 침체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카

경제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 |

환율·관세 ‘투펀치’에…식품사들 실적전망 줄하향

■6개월새 영업익 전망 줄하향올 초 일제히 제품가격 인상 불구원·달러 환율 1400원대 넘어서자원맥 등 원재료 부담에‘악 소리'미 상호관세 발효땐 타격 불가피 지난해 말 시작된 환율 급등에 올해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의 수익성이 위기에 빠졌다. 식품사들은 올해 초 너나할 것 없이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원가 상승 폭이 이를 웃돌면서 실적 전망이 줄줄이 하향되고 있다. 당장은 사업계획 조정과 재고 활용 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고환율이 장기화되고 관세 악재까지 더해질 경우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경제 |환율·관세,투펀치,식품사들 실적전망 줄하향 |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델타항공, 실적 전망치 내려

WSJ "경제 불안에 여행 수요 타격" 미국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주요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1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두 달 전에 내놨던 전망치(7~9%)보다 낮은 것이다. 1분기 주당순이익도 앞서 제시한 0.7~1달러에서 후퇴한 0.3~0.5달러 정도로 예상했다. 델타항공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5% 이상 하락한 뒤 시간 외

경제 |델타항공, 실적전망치, 하향조정 |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지난해 고금리 속 선방

메트로시티,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해제일IC은행, 높은 순이자 마진율 4.5%프라미스원은행, 자산·예금·대출 성장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와 경기부진으로 인한 대출부진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은행 등 3개 은행은 순익이 증가하고 순이익 마진율 등에서 선방해 모두 총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세후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4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실적보고, 순익증가 |

트럼프 ‘불체자 최대규모 추방’ 맞서 바이든, 100만명 추방 면제 결정

트럼프 취임 10일 앞두고 베네수·우크라 등 출신 18개월간 임시보호지위 연장 조 바이든 행정부가 10일 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수단 등에서 온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추방 면제를 결정했다.미 국토안보부(DH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약 100만명에 달하는 이들 나라 출신 불법체류자에 대한 임시보호지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를 만료시점부터 18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조치는 불법 이민자에 대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벌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이민·비자 |바이든, 100만명 추방 면제 결정 |

고환율에 솟은 공급물가 7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여파로 지난달 국내 공급물가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1월 국내 공급물가지수가 10월(123.47)보다 0.6% 오른 124.15(2020년 기준 100)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4월(1.0%)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원재료(1.8%), 중간재(0.6%), 최종재(0.1%) 등 전 생산단계에서 물가가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를 결합해 산출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특히 치솟은 환율

경제 |고환율,솟은 공급물가,최대폭 상승 |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새 역사’

11월 두 자릿수 판매↑한국 브랜드 ‘고공행진’ 전동화 차량이 ‘효자’3개사 판매량 15만대 11월 미국 시장에서 기아는 스포티지(위쪽), 현대는 투산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11월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등에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EV) 등 친환경 자동차가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11월 판매량이 7만6,008대로, 전년 동기 7만79대보다 8% 증가

경제 |현대·기아·제네시스, 월별 최대판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