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2분기도 최대 실적 ‘인기 브랜드’ 등극
딜러 인센티브 75% 줄어 기아가 미국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원자잿값 상승 탓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각종 대내외 악재를 뚫고 거둔 실적이다. 특히 비싼 차를 많이 파는 ‘믹스’(차종별 구성 비율) 개선에 더해 고환율 및 인센티브 축소 효과가 맞물린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다. 24일 한국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기아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조8,760억원(166억9,923만달러), 2조2,341억원(17억541만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