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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11월 판매 선전

SUV가 시장판매 호조 주도, 양사 모델 중 3분의 2 비중지난 11월 기아 텔루라이드(왼쪽)와 현대 투싼이 가장 많이 팔리며 양사의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11월 판매 선전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문제로 인한 재고 부족에도 SUV 차량 인기에 힘입어 11월에도 선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양사의 이달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업계 상위권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1월 시장에서 총 4만4,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

경제 |현대, 기아차, 재고부족, 11월판매선전 |2021-12-02 08: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