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106도
북동부 해안 전역 폭염경보…기상청 “밤에도 기온·습도 안 떨어져” 이번주 미국 중부를 덮친 폭염이 동부로 이동하면서 주말에 1억명 이상이 무더위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됐다.25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메인주 포틀랜드에서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까지 북동부 해안 전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NWS는 일부 지역의 낮 시간대 열지수는 예년 평균보다 약 9∼14도 높고, 야간에도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열지수는 온도와 습도를 반영해 실제로 체감하는 기온을 말한다. 뉴욕주 뉴욕시의 열지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