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아
경제학자 ‘가격 하락 시 부작용’물가↓·기업수익↓·경기 침체관세 불확실성 가격 못 내려소득 올라도 체감 물가 높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가 하락이다. 지난 5년간 식료품 가격은 25%나 뛰었고, 신차 평균가는 5만 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요금은 치솟고, 건강보험료와 보육비도 상승 일로다. 주거비 역시 2020년 이후 임대, 매매 모두 최대 30%나 올랐다. 인플레이션은 2024년 대선의 핵심 이슈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물가를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 경제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