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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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남부·동부에 한파경보 발령…체감온도 섭씨 영하 29도까지 내려가56만가구에 정전 지속…복구에 일주일 이상 걸릴듯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7일 USA투데이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14개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AP통신은 관련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동부·중부·남부 지역이다

사회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 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

7년 만에 눈으로 뒤덮인 애틀랜타...'저체온증' 주의

10일부터 12일까지 외출 자제 경고저체온증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메트로 애틀랜타가 7년 만에 눈으로 뒤덮였다.지난 일주일 간 기상청 예보와 기상 전문가들이 눈이 내릴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던 가운데 10일 아침 메트로 애틀랜타가 눈으로 뒤덮였다.일기예보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최대 2인치, 북조지아에는 3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국립기상청은 도시 전역에 최대 0.25인치 얼음 형성으로 사고 위험이 있어 10일부터 12일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을 경고했다.겨울 폭풍 경보(wint

사회 |눈, 애틀랜타 |

체감 영하 30도 혹한에 테슬라 방전·견인 속출…"충전 대란"

충전 느려져 충전소 앞 긴 대기 줄…추위 견디며 몇시간씩 기다려야 미국에 '북극 한파'가 덮쳐 중북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테슬라가 방전·견인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17일 보도했다.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시카고 일대의 체감기온은 영하 34도까지 내려갔다.NYT는 "시카고의 전기차 충전소들은 배터리 방전과 서로 대치하는 운전자들, 거리 밖으로 이어진 긴 줄로 인해 절망의 현장으로 변했다"고 전했다.시카고에 거주하는

사회 |영하 30도 혹한에 ,테슬라 방전·견인 속출 |

혹한에 바람까지...체감온도 '뚝'

수 만 가구 정전으로 추위에 떨어애틀랜타 공항 100여 항공편 취소각 가운티들 '온난화센터' 문 열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노스 조지아 일대에 몰아닥친 북극 한파로 23일 하루 종일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세게 부는 돌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졌다.애틀랜타 일대는 23일 최저기온이 화씨 16도(섭씨 영하 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 기온도 화씨 19도에 불과했다. 10여년 만에 찾아온 동장군은 시속 3-40마일, 최대 시속 50마일의 돌풍과 겹치면서 최강의 낮은 체감온도를 보여 전문

사회 |혹한, 체감온도, 메트로 애틀랜타 |

노동절 연휴에도 항공대란…결항 속출에 대거 지연 운항

2~5일 7천여건 취소·3만여건 결항…팬데믹 이후 고질병 돼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미국 노동절 연휴 기간에 미국에서는 항공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4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전날 저녁 기준 노동절 연휴에 해당하는 2~5일 미국에서는 모두 346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2일부터 이틀간 지연된 비행 편수도 8천228건에 이른다. 국제선을 포함할 경우 해당 나흘 동안 모두 7천263편이 취소됐다. 이틀간 지연된 항공편은 3만5천382건에 달한다.4일 당일 오전에만 국제선을 포함해 8천888편이

사회 |노동절 연휴에도 항공대란 |

텍사스 한파로 사망 100명↑ 저체온증·교통사고 등 피해

지난달 텍사스주를 강타한 이례적인 한파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25일 텍사스 보건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겨울 폭풍과 연관된 사망자가 111명으로 집계됐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들은 2월11일~3월5일 사이 숨졌다. 이는 앞서 알려진 사망자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추가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저체온증과 관련이 있었다. 이외 자동차 사고, 일산화탄소 중독, 만성질환 악화, 화재, 추락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2월11일 포트워스에서는

사회 |텍사스,한파 |

한국 임산부 입국거부 속출할 듯

원정출산 규제 강화에만삭의 몸으로 입국땐2차 검색 가능성 높아  ‘출생 자동 시민권제’ 폐지를 추진해왔던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의 원정출산을 막기 위해 임산부에 대한 방문비자 방금 제한 등 실질적인 조치(본보 24일자 A1면 보도)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해 5,000명에 달하는 한국 원정출산 임산부들의 미국행에 급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원정출산 목적의 외국인 임산부들의 입국을 제한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한국 원정출산 임산부들에 대한 입국 거부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임산부,입국거부 |

스크린스포츠 얕보다 부상 속출한다

■ 안전하게 즐기려면보호장구·사전 스트레칭 않은채욕심내다 타박상·인대손상 위험스크린 양궁, 팔·어깨통증 많아수건·밴드 이용해 어깨 회전 등관절 유연성·운동범위 높여줘야무더위와 장마로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스포츠가 인기다. 골프에서 시작해 야구·축구·컬링·양궁·볼링·탁구·승마·클레이사격 등으로 종목도 다양해졌다. 10종 안팎을 즐길 수 있는 대형시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채 힘껏 킥이나 스윙을 하다 부상을 입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크린 스포츠를 부상 없

라이프·푸드 |스크린스포츠,부상 |

메트로 애틀랜타 최소 11명 동사

작년 12월 이후... 8명이 노숙자 북극 한파로 인해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소 11명이 동사한 것으로 조사됐다.풀턴 카운티 의학 검시소는 23일 이 같은 자료를 공개하면서 소위 저체온증 사망자 11명 가운데 8명은 노숙자였다고 밝혔다.시기적으로는 12월 10일 2명이 동사한 것을 비롯해 12월에만 7명이 사망했고 1월에는 4명이 사망했다. 가장 최근 사망일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인 15일이다.그러나 캅 카운티는 최소 3명이 추가로 동사한 것으로

|동사,저체온증,노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