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10만 건을 넘어섰다. 아포스티유, 해외 이주 신고, 국적 등 재외동포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공한다. 웹콜, 문자, 웹챗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4시간 연중무휴 상담이 가능하며,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재외동포청은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