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 있어 해낼 수 있었다”
한인 3세 ‘미스 아메리카’ 왕관 미스 아메리카 100주년 대회에서 우승한 한인 3세 에마 브로일스가 왕관을 쓰고 우승 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한인 3세 대학생이 미인대회 ‘미스 아메리카’에서 ‘우승 왕관’을 썼다. 한국계가 미스 아메리카에 뽑힌 건 사상 처음이다. 올해는 100주년 기념 대회라 더욱 뜻깊은 영예다. 지난 16일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에서 열린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한인 3세 에마 브로일스(20)가 우승을 차지했다. 알래스카주를 대표해 출전한 브로일스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