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노선 뚫고 증편… 한-미 하늘길 경쟁 ‘후끈’
델타, 솔트레이크시티 직항양국 직항 노선 25개로 늘어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하늘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 델타항공이 내년 6월부터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인천공항을 잇는 직항노선을 최초로 신규 취항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한국 3개 국적항공사를 비롯한 미국 항공사들도 앞다퉈 비행 횟수를 늘리는 등 증가한 여행 및 비즈니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것이다. 항공사들의 노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양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선택지가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