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보수공사 지연... 한인회관 폐쇄 위기 넘겼다
노크로스시,회관폐쇄경고에 예산 3만달러 긴급 투입키로부족금액은 모금등으로 충당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최근 전임 한인회장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한인회 기금을 통해 주차장 싱크홀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인회는 21일 저녁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싱크홀 공사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일홍 회장은 "오전에 노크로스시 관계자들이 회관을 방문해 행정조치를 내리려는 것을 건설회사 측과의 가계약 서류 등을 제출해 일단은 제지했다"며 "이번주 안으로 시 측에 결정사항을 통보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