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백인 평결 앞두고 긴장감
1개월 재판 끝에 배심원 평결 시작…경찰, 폭동·시위 대비 나서 비무장 흑인 청년 총격 살해 혐의를 받는 아버지와 아들 등 백인 피고인 3명의 유무죄 평결을 앞두고 조지아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23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백인 남성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그의 아들 트래비스 맥마이클(34), 윌리엄 브라이언(52)에 대한 모든 공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11명의 백인과 1명의 흑인으로 구성된 배심원은 이날 유무죄 평결 절차에 돌입했다.이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