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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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백인 평결 앞두고 긴장감

1개월 재판 끝에 배심원 평결 시작…경찰, 폭동·시위 대비 나서 비무장 흑인 청년 총격 살해 혐의를 받는 아버지와 아들 등 백인 피고인 3명의 유무죄 평결을 앞두고 조지아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23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백인 남성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그의 아들 트래비스 맥마이클(34), 윌리엄 브라이언(52)에 대한 모든 공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11명의 백인과 1명의 흑인으로 구성된 배심원은 이날 유무죄 평결 절차에 돌입했다.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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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에 기뻐하는 미 시민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미국의 백인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게 1심 법원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린 20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법원 앞에서 모인 시민들이 플로이드의 초상화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에 기뻐하는 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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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경관 평결 절차 돌입, 전국 소요사태 ‘일촉즉발’ 긴장감

ㅌㅌㅌㅌ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재판이 종료되고 그의 유·무죄를 결정하기 위한 배심원 평결 절차가 19일 시작되면서 미니애폴리스 현지는 물론 남가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빠르면 20일 나올 수 있는 평결 결과에 따라 또 다시 대규모 항의시위와 약탈 등 소요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각 지역 치안기관들이 경계 강화 및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고, 베벌리힐스를 비롯한 곳곳에서 일부 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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