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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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수, ‘윌슨병’ 선별검사 주도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는 윌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 검체에서 ATP7B 단백질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워싱턴주 보건위원회는 윌슨병을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하기로 의결했으며, 2026~2027년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한 교수는 지난 30년간 윌슨병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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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락스타 팻 베네타, 슈거힐 공연

1980년대 락스타인 팻 베네타(Pat Benatar)와 남편 닐 지랄도(Neil Giraldo)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더보울앳슈거힐(The Bowl at Sugar Hill)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베네타는 “Hit Me With Your Best Shot”, “Love is a Battlefield”, “We Belong” 등의 노래로 유명하다. 1980년대에 그래미 베스트 여성 락보컬상을 4회 수상했으며, 19개의 탑40 싱글과 여러 RIAA 멀티플레티넘, 플레티넘, 골드 앨범이 있다. 베네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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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천문대, 겨우 위기 모면

엔젤레스 국유림 매 윌슨 천문대와 송신시설들를 위협하던 ‘밥캣 산불’이 밤새 불길을 북동쪽으로 바꿔 확대되고 있어 앤젤레스 크레스트 북쪽 방면 지역에 주민 강제대피령이 내려졌다.16일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윌슨 천문대 앞 500피트 앞까지 근접해 천문대 건물과 주변 송신탑을 위협했던 밥캣 산불은 소방대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천문대 등 시설은 비켜갔으나 불길이 북동쪽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소방 당국은 전날 밤 밥캣 산불은 2번 프리웨이를 뛰어넘어 약 1,000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에 새로운 산불을 만들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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