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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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상원, 트럼프에 반기

연방하원 전 7석 차지할 선거구 조정안 무산시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인 짐 클라이번 의원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정치인에게 유불리가 작용하도록 한 인위적 선거구 재획정) 계획이 26일 여당인 공화당 우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동이 걸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정치 |공화 다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州상원, 트럼프에 반기 |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남동부 지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화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는 가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비 예보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5월 3일까지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사회 |비 소식, 단비, 가뭄대응 1단계, 야외 물사용 제한, 국립 기상청, 조지아 산림청, 산불, 확산 |

앤디 김, 동맹국 파병 압박 트럼프에 “부끄러운일”

“한국 등 동맹국들에 무례…보복 조치에 강하게 반대”   앤디 김 의원이 25일 연방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 등 동맹에 파병을 압박하고, 비협조에 대한 보복 가능성까지 내비친 데 대해 25일 역겹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동맹국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정치 |앤디 김, 동맹국 파병 압박,부끄러운일 |

한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트럼프에 쓴소리

‘트럼프 정책 반대’ 동료 “루저” 비난한 트럼프에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로이 김. [로이터]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이자 한인 2세인 클로이 김(26)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같은 한인 스노보드 선수인 베아 김(19)도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동료를 옹호했다. 10일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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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 버니, 스페인어 노래들로 하프타임쇼 장식중남미 국가명 열거한 뒤 "우린 아직 여기 있다"…트럼프 "역대 최악"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창하는 배드 버니[UPI=연합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무대에서 라틴계 팝스타가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했다.명시적인 정치 메시지까진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과 집행 과정에서 연달아 벌어진 연방 요원들의 미국인 사살 사건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민자들과 중남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그러나

연예·스포츠 |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배드 버니 |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며 정치 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조카 손녀 세대가 여성 대통령의 취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언급하며 미국 사회의 변화를 기대했다. 최근 출간한 저서 홍보 투어를 통해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으며, 트럼프 정권에 대한 비판과 미국 기업들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드러냈다. 백악관 측은 해리스 전 부통령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일축하며 비판했다.

정치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

애모리대, 트럼프에 백기…DEI 포기 선언

시어스 총장 “단계적 폐지”발표전미유색인종협 "심각한 우려" 에모리대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 포기를 선언했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임시 총장은 3일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내 성명을 통해  “DEI 프로그램과 관련 부서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시어스 총장은 “이번 결정은 에모리의 공정과 포용,기회의 가치를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법적 의무와 대학의 정체성을 동시에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에모리대의 이번 조치는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한 연방법 및 관련

사회 |에모리대,DEI, 트럼프 행정부, NAACP |

1조 달러 받으러 온 트럼프에 사우디 ‘AI 협력 청구서’

트럼프 중동 순방 첫날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   사우디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부터)이 13일 가진 AI 투자 포럼에서 환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13일 6,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사우디의 대미 투자와 미국의 대 사우디 수출, 안보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사우디에 이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달아 방문길에 나섰다. 1월 대통령 취임 뒤 첫 해외 공식 순방 일정이다. 트럼프

사회 |트럼프 중동 순방 첫날 |

조지아대학들 “더 이상 못참아” 트럼프에 반기

에모리∙GA텍∙ KSU교수진 성명서“학문자유∙대학 자율성 수호” 천명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교내 정책 변경 요구와 지원금 중단 등의 조치에 맞서 조지아 주요 대학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번주 에모리대와 조지아텍, 케네소 주립대 교수진은 학교 당국에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세 대학 성명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어지만 모두 ‘학문의 자유’와 ‘대학 자율성 수호’를 강조했다. 에모리대는 “정부의 절대 넘지 말아야 선”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케네소주립대, 교수 성명서, 대학 자율, 트럼프 행정부 |

하버드 이어 컬럼비아대도 트럼프에 반기…"강압적 조정 거부"

하버드대 총장 성명 12시간 뒤에 컬럼비아대도 "우리 독립 지킬 것"조지타운대, 중동 카타르 분교 내 국제관계학과 운영 연장 미국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공개 충돌한 가운데 지난해 미 대학가 전체로 번진 친팔레스타인 시위의 진원지였던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도 반(反)트럼프 움직임에 가세하고 나섰다.지난해 대대적인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총장이 잇달아 사임하는 등 홍역을 겪었던 컬럼비아대는 최근에는 시위 통제 등에 대한 정부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삭감' 압박에

사회 |컬럼비아대, 트럼프에 반기 |

총대 메고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

대학 반유대주의 근절 명분 ‘문화전쟁’에 첫 공개 반발 명문대학의 상징과도 같은 하버드대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문화 전쟁’의 한복판에서 정면 충돌했다. 하버드대가 연방 지원금의 돈줄을 앞세운 ‘정책 변경 압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자, 트럼프 행정부는 실제로 천문학적 금액을 동결하며 반격에 나섰다.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지난 14일 교내 커뮤니티에 보내는 글에서 “우리 대학은 독립성이나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놓고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해 온

사회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 |

‘트럼프에 반기’ 베테런 요원 해고… “흔들리는 FBI”

1·6 폭동 수사관 명단 제출 거부 제임스 데너히 FBI 뉴욕지부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수사국(FBI) 뉴욕지부 책임자를 사실상 강제로 내쫓았다. 해당 요원은 2021년 ‘1·6 의사당 폭동’ 사태 수사에 참여했던 FBI 수사관 명단을 제출하라는 팸 본디 법무장관 요구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냈던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로선 ‘눈엣가시’였던 셈이지만, FBI의 리더십 공백이 갈수록 심화할 전망이다. NBC방송은 3일 “제임스 데너히 FBI 뉴욕지부장이 강제 퇴직했다”고 보도했다. NBC에

정치 |FBI,베테런 요원 해고,제임스 데너히 |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 대선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선 결과에 승복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낮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하고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해리스 부통령 측이 미국 언론에 전했다.해리스 부통령은 통화에서 평화로운 권력 이양과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해리스 부통령 측은 설명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자신의 모교이자 흑인 명문 대학인 워싱턴DC의 하워드대학교에서 승복 연설을 할 예정이다.&lt

정치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 |

해리스, GA서 오차범위 밖 트럼프에  뒤져

AJC 여론조사 결과 공개해리스 43%∙트럼프 47%  2024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오차 범위를 넘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지역신문 AJC는 지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조지아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UGA 공공 및 국제관계스쿨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47%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해리스는 이보다 4%포인트 뒤진 43% 지지율을 얻

정치 |해리스, 트럼프, 조지아 여론조사, AJC, 오차범위 밖 |

암살시도 용의자 58세 남성…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 지원론자

과거 언론인터뷰서 "우크라서 싸울 외국인 모집해 군부대와 연결"SNS에 "2016년에 당신 선택했으나 크게 실망…당신 사라지면 기쁠 것"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시도 용의자 라이언 라우스[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시도로 체포된 용의자는 58세 남성으로,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외국인을 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5일 CNN 보도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58세 라이언 웨

사건/사고 |암살시도 용의자 |

민주후보 '대관식' 마친 해리스, 공화 트럼프에 7%포인트 앞서

페어리디킨슨대 조사…인종·젠더 고려시 해리스 뚜렷한 우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지난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뚜렷한 우위를 점하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페어리디킨슨대학이 미국의 등록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전대를 전후한 지난 17~20일 조사해 25일 발표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도에 ±3.5%)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정치 |해리스, 7%포인트, 앞서 |

“막말 말고 제발 정책공약을”… 공화, 트럼프에 읍소

해리스에 대해 인신공격·즉흥 비난만 남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 마러라고 자택에서 X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집권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정책상 약점을 파고드는 대신 막말만 퍼붓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충동적 대응에 당내에서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패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슷한 비방 전술로 이끌었던 2016년 대선 승리가 재연되기를 바라는 기색이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

정치 |트럼프,막말마고, 정책공양필요 |

총알 아닌 파편?… ‘귀에 거즈붕대 뗀’ 트럼프에 총알 피격 논란

 FBI국장 “총알인지 파편인지 의문” 발언…트럼프 “총알에 세게 맞았다” 반박 FBI “전체 총알 내지 총알 조각” 추가 입장…일각 ‘귀에 상처 안보인다’ 주장  TMZ 기사 화면 캡처[온라인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중 피격으로 부상을 당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은 것이 총알인지 아니면 파편인지 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상에 대한 객관적인 의료 기록을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연

사건/사고 |총알 아닌 파편, 트럼프에 총알 피격 논란 |

“해리스, 대선 양자 및 다자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

로이터 여론조사… 해리스 44% 대 트럼프 42%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3일 위스콘신주를 찾아 가진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오는 11월5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를 예약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간의 새로운 대결 구도로 사실상 확정됐다. AP통신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22일 오후 현재 민주당 대의원 가운데 최소 2,214명의 지지를 얻어, 지금 당장 대의원 투표를 하더라도 대선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매직넘버(단순 과반)인

정치 |해리스,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 |

‘트럼프에 눈도장’ 행렬… 영 김 등 일부 공화의원 불참

2024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째 현장  지난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대선 후보 대관식인 2024 공화당 전당대회가 16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공화당 상·하원의원과 선거 출마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전당대회에 총출동한 중에서도 일부 의원들은 지역구 행사 등을 이유로 불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화당 소속 한인 재선 의원으로 당연직 대의원인 영 김 연방하원의원(캘

정치 |2024 공화당 전당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