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일리, 중도층 지지 앞서지만 트럼프에 역부족
S. 캐롤라이나 설문조사 오는 24일 공화당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두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막판 중도층 지지를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판세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서폭대와 USA투데이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투표 의향층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8일 조사한 결과, 중도 혹은 진보층 가운데 59%가 헤일리 전 대사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39%로 집계됐다.사우스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