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슐린 투여해 노인환자 연쇄살인…미 전직 간호조무사 범행시인
미국의 전직 간호조무사가 노인 환자들에게 인슐린을 고의로 투여해 7명을 잇달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연쇄살인범인 리타 메이즈(46)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클라크스버그의 재향군인병원에서 발생한 노인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이 보도했다.메이즈는 전날 클라크스버그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에 출석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80∼90대의 고령 환자 7명에게 인슐린을 투여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실토했다. 피해자들은 당뇨병을 앓지도 않았고 인슐린 처방이 필요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