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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투여해 노인환자 연쇄살인…미 전직 간호조무사 범행시인

미국의 전직 간호조무사가 노인 환자들에게 인슐린을 고의로 투여해 7명을 잇달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연쇄살인범인 리타 메이즈(46)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클라크스버그의 재향군인병원에서 발생한 노인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이 보도했다.메이즈는 전날 클라크스버그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에 출석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80∼90대의 고령 환자 7명에게 인슐린을 투여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실토했다. 피해자들은 당뇨병을 앓지도 않았고 인슐린 처방이 필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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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극찬한 약, 코로나19 환자 투여했더니 사망률 2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실제로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실질적 치료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사망 확률만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의 국면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라며 치켜세웠다가 효과 과장 논란을 일으켰던 약물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프 마가그놀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약대 임상조교수 등이 이끈 연구팀은 21일(현지시간) 의학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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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서 코로나19 환자에 비타민C 대량으로 투여돼"

미국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비타민C가 대량으로 투여되고 있다고 미국 뉴스위크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인 뉴욕 내 병원들에서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일일 권장 복용량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정맥 주사를 통해 투여하고 있다.비타민C 일일 권장 복용량은 남성의 경우 90㎎ 여성은 75㎎이지만, 뉴욕 내 병원들은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환자들에게 투여하고 있다.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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