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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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10만 달러 이상의 거대한 기적을 일으키며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로완 리브(Rowan Rieve)의 여정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애틀랜타 아동 병원(CHOA) 응급실을 찾은 것이 발단이었다. 로완의 어머니 샬란 리브는 "있어서는 안 될 곳에 밝은 점이 보였다"며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검사 결과 로완은 암

사회 |로완 리브, 뇌종양, 기부, |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진술했다.부부는 이 아들을 2018년 입양한 것으로

사건/사고 |펜실베이니아주,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배우의 길에 마침표…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이자 도리"배우 조진웅[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조진웅은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조진웅은 은퇴 결정에 대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연예·스포츠 |조진웅, 은퇴 선언, 소년범 논란 |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배우 조진웅2024.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이날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이라는 이름 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 활동한 배경에는 이런 이

연예·스포츠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 |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에미상 작품상

애플TV+ '더 스튜디오'는 코미디 부문 작품상 등 13관왕CBS 폐지 발표 '더 레이트 쇼'는 토크쇼 부문 작품상 '기립박수'조연상 배우 아인바인더, 수상 소감으로 미 이민단속국에 욕설 눈길  에미상 남우주연상 받은 '더 피트' 주연배우 노아 와일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14일 로스앤젤레스(LA)

연예·스포츠 |에미상 작품상,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

사건/사고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

소년공 출신 이재명, 역대 최다 득표 대통령 당선

'윤정권·구여권'심판론 분출국정불안 해소 민심도 작동국민통합·민생경제 과제로  한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결국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이 당선인은 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현재 99.79%가 개표된 상황에서 49.39%(1천724만3,331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1724만 표를 얻은 것은 역대 최다 득표이다.같은 시각 2위

정치 |한국 대선, 이재명, 21대 대통령, 정권교체 |

드림앤미라클 2025년 봄학기 개강

매주 토요일 호크마 아카데미 연습 음악을 통해 선한 힘을 발휘하며 꿈을 키워가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 오케스트라(총감독 김영정)가 2025년 새로운 단원 모집과 함께 둘루스 소재 호크마 아카데미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약 5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여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 선생님들과 함께 ‘Make a Better Place, Better World’라는 비전을 품고,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들은 합창, 오케스트라, 차임, 사물놀이, 난타, 부채춤, 그리고 K-POP 등 다양한 프로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2025 봄학기 개강 |

‘최고의 책’… 한강 ‘소년이 온다’

한국 ‘알라딘’ 조사… 전문가 106인 응답 취합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54·사진·연합)의 ‘소년이 온다’가 전문가 100여 명이 추천한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출판인, 작가, 번역가, 문학평론가 등 책 전문가 106명에게 2000년대 출간된 서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현재의 세계에 영향을 끼친 저작,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더 많이 읽혀야 할 책’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한 뒤 이를 취합했다”며 “그 결과 총 809권이 추천작에

생활·문화 |한강,소년이 온다 |

8세 소년 살해 11세 소년에 2년 실형

물구덩이 밀어넣고 머리 눌러 살해피해가족 "사건은폐 성인도 수사"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소년을 물구덩로 밀어서 숨지게 한 11세 소년에게 법원이 2년 실형을 선고했다.사건은 5월 16일 웨인카운티의 한 공사장 물구덩이에서 전날 실종신고된 8세 노아  부시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당시 노아의 사망을 단순 익사사고로 결론 짓고 사건을 종결했다.그러나 노아 가족들은 평소 노아가 물을 무서워 해 스스로 물구덩이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지역 주민들도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이

사건/사고 |노아 부시, 소년원 복역, 웨인카운티, 인종차별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교육 |드림앤미라클, 가을학기 개강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여름발성캠프 개최

Summer Sing-Along Program 마쳐8월 17일부터 새 학기 활동 시작해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주최한 여름 발성캠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열렸으며, 약 35명의 단원과 예비 단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본 발성 훈련을 받았고, 다양한 악기를 소개받으며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아이들은 노래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음악적 요소를 탐구하며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여름방성캠프 |

조지아 해안에서 실종된 16세 소년의 시신 발견

5일 아침 타이비 아일랜드 앞바다에서 실종된 16세 소년의 시신을 발견됐다.타이비 아일랜드 경찰은 두 명의 십대가 백 리버 해변 지역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그들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가족중 한명이 십대 중 한 명을 구조했고 다른 십대는 물속으로 사라져 구조할수 없었다.타이비 아일랜드 경찰은 해안 경비대, 채텀 카운티 해양 순찰대, 해양 구조대에 해당 지역 수색을 요청했으며, 그들은 오후 3시 30분경 물속에서 십대의 시신을 발견했다.십대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타이비 아일랜드, 실종된 16세 소년, 시신 발견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세계여행 주제로 정기연주회합창, 난타, 다양한 장르 보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김영정 음악감독)의 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어린이날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합창과 난타, 부채춤, K-pop 댄스,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종합예술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했다. 각 나라별 영상과 전통의상 등 볼거리를 자아내며 약 300명 관객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앵콜곡으로는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를 품어나가자는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세계여행 |

한인 도널드 리, 귀넷 소년법원 판사 취임

한인 도널드 리씨가 4월 30일 로렌스빌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귀넷카운티 소년법원 판사에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안젤라 던컨 귀넷 슈피리어법원 판사, 샌드라 박 프로베이트법원 판사,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이정욱 회장, 제이슨 박 변호사, 윤본희 변호사, 이종원 변호사, 박사라 귀넷카운티 소통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해 새로 취임하는 도널드 리 판사와 크리스티나 브릿저 판사를 축하했다. 도널드 리 판사는 성경에 손을 얹고 판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의무를 다하겠다고 선서했다.도널드 리 판사는 코넬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샌디에이고

사회 |도널드 리, 귀넷소년법원 판사, 로렌스빌 |

“4년 째 코로나19 고통 속에…” 애틀랜타 12세 소년의 사연

4년 전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의 한 소년이 여전히 악몽같은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4년 째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의 12세 소년 테오 휴오트 데 세인트-알빈의 사연을 보도했다.테오가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로 초등학교에 다니던 9살 때다. 당시 한창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번지면서 테오 역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러나 일반적인 어린이들이 금방 회복돼 일상으로 복귀한 것과는 달리 테오의 증상은 쉽게

사회 |4년 째 코로나19,롱 코비드,애틀랜타 12세 소년 |

드림앤미라클 창단 2주년 선생님 음악회

창단 2주년 기념 음악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은 지난 2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음악회를 열고 단원들과 학부모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아노-나혜정. 권은지 / 클라리넷-김동주 / 바이올린- 류해진/ 소프라노-이예원 의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접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와 축하자리를 통해 더욱 넓고 깊게 뻗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이 되길 한마음으로 다짐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선생님 음악회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러브 콘서트 ' 성황리 마쳐다음 학기 등록생 접수 중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의 정기 연주회가 12월 3일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합창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난타,K-Pop Dance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단원들의 특별하고 볼거리 있는 무대가 올려졌다. 또한 수준급의 단원들만 모인 챔버 콰이어 반의 실력 있는 합창무대를 통해 감동의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모든 단원이 모여 부른 You raise me up은 특별히 시각장애를 가진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아이티 난민에 캔디 기부

핼로윈 맞아 해피 위너스 데이 행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난달 31일 핼로윈데이를 맞아 연습장소인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단원들과 함께 해피 위너스 데이(Happy Winners Day)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이날은 드림앤미라클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이티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캔디를 도네이션 하기 위함으로 단원들도 함께 해피 위너스 데이를 만끽했다.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현재 50여명의 단원과 함께 합창교육을 통해 꿈을 가진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되고 기적을 이루어나가는 애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해피 위너스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