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트’ 운전 한인 대학생 카재킹 강도에 피살
‘파일럿 꿈’ 필립 김씨 학비 벌기 위해 일하다 흑인 강도 총격에 사망 USC에 다니며 파일럿을 꿈꾸던 20대 한인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카재킹 강도들의 총격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부친은 “아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 왜 이런 무고한 희생을 당해야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깊은 슬픔과 분노를 토로했다. 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2시께 부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