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교사 이미 징계조치 내렸다”
뉴저지 명문고인 버겐아카데미 타인종 교사의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I Hate Korean)는 발언 논란<본보 11월17일자 A4면>과 관련 학교 측은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이미 해당교사에 대한 징계조치를 내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팰팍한인학부모협회, 포트리한인회, 시민참여센터 등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데이비스 러셀 교장 등 버겐아카데미 관계자들과 미팅을 한 결과, 당초 학교 측이 ‘나몰라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인사회에 전해졌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