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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영국 나흘째 ‘주유 대란’… 연료 수송에 군인까지

브렉시트 이후 외국인력 사라져…코로나 자가격리자 급증 겹치며 화물운전자·서비스 업종 구인난  주유 대란이 벌어진 영국 런던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가 떨어졌다는 게시문이 붙어 있다. [로이터] 나흘째 ‘주유 대란’으로 몸살을 앓는 영국이 급기야 연료 수송을 위한 군대 투입 계획까지 세웠다. 정부는 ‘사재기가 혼란을 불렀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의 경고에도 뒷짐만 지더니 부랴부랴 일시적 미봉책만 내놓았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

사회 |영국, 주유대란 |2021-09-29 08: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