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주 영업 강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보글 및 해치 원자력 발전소 발전 용량이 약 96메가와트(MW) 늘어날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는 새 원전을 짓는 대신 원자로의 장비와 계측기 등을 업그레이드해 원자로 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기로 했다. 구글은 자사에만 적용되는 맞춤형 특별 전기 요금제를 신설해 이번 증설 비용을 부담하게

경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Korean Law Enforcement Conference, NAKLEC)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La Quinta Inn & Suites. 3450 Venture Pkwy. Duluth, Georgia 30096)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경찰 그룹(Korean Ame

사회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 조지아주 둘루스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는 16세부터 65세 사이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숙련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는 성인 읽기 점수 260.4점을 기록해 전체 39위에 올랐다.조지아주의 점수는 지역 및 전국 상위권 주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뉴햄프셔주는 278.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미네소타주가 278.8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근 남동부 주들 중에서는 버

사회 |조지아주,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한국어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배우고 쓰면서 잃었던 감성도 찾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야 말로 디아스포라 문학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포들의 문학작품을 눈여겨봐 주는 한국 문단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이런

생활·문화 |강화식 ㅡ글여울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오반도의 아내인 베일리 에스피노자에 따르면 이민 법원에서 오반도의 추방에 맞서 싸우려 하면 수천 달러의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오반도는 기약 없는 기간 동안 스튜어트 구치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가족은 오반도가 고국인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그리하여 오반도는 추방 절차에 직면한 이민자들이 스스로 출국하기로 동의하는 '자진 출국

사회 |자진 출국, 이민자, ICE 구금 |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는 '2026년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전체 10위에 올렸다. 이번 순위는 평균 주당 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하루 여가 시간 등 10가지 지표를 활용해 50개 주를 비교하여 산정됐다.조지아주는 총점 52.

사회 |조지아주, 일 많이 하는 주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최대 1억 3,5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수요일 이 합의 내용을 발표하며, 이를 1990년대 담배 소송을 제외하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 정부 소비자 보호 합의라고 밝혔다.조지아주는 초

정치 |메타 플랫폼스, 조지아주, |

한인타운 유명 베이커리 카페 위생점검 ‘낙제’

슈가로프Pkwy ‘파네라 브레드’반복적 지적…영업정지 후 재개 한인타운에 위치한 유명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정기 위생점검에서 낙제 점수를 받아 영업이 일시 정지된 뒤 재개됐다.둘루스 인접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있는 파네라 브레드(Panera Bread) 매장은 지난 17일  귀넷 위생당국이 실시한 정기 위생점검 결과 65점을 받았다.당시 위생당국는 해당 매장이 동일한 사안에 대한 반복적 위반을 이유로 영업을 일시 정지시킨 뒤 직원들에 대한 현장 교육 후 다시 영업 재개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사건/사고 |위생점검, 파네라 브래드, 낙제, 영업일시정지. |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자금도 늘어났다.순 세수입은 25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10만 달러 증가했다.이러한 3.1%의 증가세는 개인 소득세 수입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것이다.개인 소득세 수입이 작년 7월보다 2,710만 달러 감소한 것은 법인 소득세 수입이 34.3%(1,840만 달러) 급증하며 상쇄됐다.개인 소득세 수입

경제 |조지아주, 세수 증가, 7월 |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결과 조지아주 마일스톤(Milestones) 시험 결과, 교사들이 수년 전에 개정된 표준 교육과정에 적응하면서 수학 성적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어 과목을 제외한 2023~2024년 학년도의 전 과목 성적은 6일에 일제히 공개됐다.조지아주 교육부는 영어(ELA) 과목의 경우 최근 교육 표준이 개정되었고 학생들이 지난 학년도에 이에 따른 첫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하기 앞서 점수를 평가하는 데 오는 11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지아주는 2019년부터 수학 표준

교육 |조지아주 마일스톤, 수학 점수 상승 |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증가하며 4,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인 은행들이 순익 증가 등 실적이 개선되고 타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등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다시 채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연방 은행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은행들의 2026년 2분기 기준 풀타임 직원 수는 3,912명으로

경제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사회 |홍역 백신 접종률, 홍역 재유행, 조지아 |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CDC가 발표한 감시 지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확진 사례는 현재 11~3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1~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눈에 띄게 증가한 수치다.CDC의 최신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확인된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진 사례는 1,600건이 넘으며, 5,100건 이상의 사례

생활·문화 |설사 유발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관인 '컨슈머어페어스(ConsumerAffairs)'가 전국 50개 주의 전기요금과 가구 소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는 소득 대비 여름철 전기요금 지출 비중이 전국 8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계 예산에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지아주 가구는 여름철 냉방을 위해 소득의 3.4%를 지출하고

생활·문화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