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조지아주 영업 강화… 론 센터 확장 이전
동남부 한인사회 빠른 성장 한미은행이 조지아주 론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바니 이(가운데) 행장이 론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조지아주 론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은행 이달 초 조지아주 론 센터를 둘루스의 새로운 장소(3700 Crestwood Parkway., Suite 350 Duluth, GA 30096)로 확장 이전하고 조지아를 비롯 인근 앨라배마 등에 위치한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