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 초과 매진’ 방탄소년단 진, 댈러스 공연도 최고의 기록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에서도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솔로이스트로서 최강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단독 월드투어(#RUNSEOKJIN_EP.TOUR) 중인 진은 지난 23일(미국시간. 한국시간 24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 AAC)에서 2일차 댈러스 공연을 개최했다.앞선 진의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끝이 안 보이게 늘어선 굿즈 줄을 비롯해 시야제한석까지 가득 채운 또 완전 매진된 공연이었다.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