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아보자, 내 아들"…미국 공항 가득 메운 재회의 감격
미, 유럽 등 33개국 입국제한 완화…접종자에 한해 입국 허용공항마다 눈물·포옹…캐나다·멕시코 육로 국경에도 긴 줄 8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영국에서 온 엄마 앨리슨 헨리가 아들 리엄과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입국제한을 완화한 8일 루이스 이리바라는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자매지간인 질의 도착을 기다렸다.730일 만의 재회였다. 그간 미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빗장을 걸면서 유럽을 비롯해 33개국에서 오는 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