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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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내달 16일 결선 투표 앞두고 촉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예비선거 4위를 했던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26일 결선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카 장관은 “릭 잭슨은 깊은 신앙심과 청렴함을 갖춘 외부 출신 사업가로, 조지아 주민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잭슨은 법 집행 기관을 든든히 지원하고,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며, 세금을 감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릭 잭슨은 오는 6월 16일 열리는 결선투표에서 버트 존스 부주지사와 맞붙

정치 |크리스 카, 릭 잭슨 공개 지지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 심사와 이민 혜택 승인 과정에서의 신원 조회 및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 신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방위 심사 강화’라는 평가를 받고

이민·비자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전날 미 교육부가 공립대학에 요구한 입학 관련 상세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17개 주에 적용된다. 이들 주 소속 공립대학들은 정책 적법성에 대한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료

교육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11일 호쉬턴서 10대 치고 도주  귀넷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1일 오후 4시 45분께 호쉬턴 지역 호그 마운트 로드와 실버 크레스트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14세의 피해 청소년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이때 한 회색 소형 SUV 한 대가 차선을 변경해 청소년 무리를 지나간 뒤 다시 차선으로 돌아 오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추돌했다,차량 운전자는 사고 이후 바로 현장을 떠났다고 경찰은 전했다.이 사고로 피해 청소

사건/사고 |뺑소니, 귀넷 경찰, 10대, 전동 스쿠터, 뷰익 앙코르, 공개수배 |

귀넷경찰 대규모 공개채용 행사

내달 6~7일...온라인 예약 당부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다음 달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채용 행사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3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귀넷 경찰국 본부에서 열린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경우 먼저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것을 귀넷 경찰은 당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참석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최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채용 1단계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체력 테스트, 구두면접, 심리

사회 |귀넷경찰, 채용행사, 온라인 사전 에약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CES에서 공개된 독특한 외형의 로보택시 ‘죽스’

아마존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자사의 로보택시 ‘죽스’(Zoox)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대부분의 로보택시가 기존 차량을 개조해 보조용 운전대와 페달이 있는 것과 달리 죽스는 운전 장치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는 서로 마주 보는 4개의 좌석이 있으며, 앞뒤 구분 없이 양방향 주행이 가능하다.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앞으로 구글 웨이모와 테슬라와의 치열한 로보택시 3파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

경제 |보택시 ‘죽스’ |

"호텔 성매매 방조 더 이상 묵과 못 해"

스톡브리지 데이즈 인 앤 스위트 호텔이 10대 소녀 두 명의 성매매 피해를 인정해 500만 달러를 공개 합의했다. 호텔 프런트·청소 직원이 가해자와 공모했다는 소송에 따라, AJC·11 얼라이브 등 언론이 보도. 법원 조정 명령으로 합의에 이르렀고, 매스펍은 무지·묵인 책임 회피가 어렵다고 강조. 유나이티드·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등도 유사 합의 사례가 있다.

사회 |호텔, 성매매 묵인, 방조책임, 공개합의, 거액, 미성년 성매매 |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6년째 동결

올해도 14.71밀즈로 결정  귀넷 카운티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9일 정례 회의 표결 결과 4대 1로  2025년도 재산세율을 현행 14.71밀즈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14.71밀즈 중 일반기금 세율은 6.95밀즈다.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은 6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2025년도 재산세율이 확정됨에 따라 9월에 세금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11월이다.이필립

사회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일반세율 |

트럼프, 하버드대 계속 공세 "외국학생 이름·국적 공개해야"

 '외국학생 등록금지' 저지되자 "재정 지원했으니 합리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을 따르지 않는 하버드대를 상대로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등 초강수를 꺼낸 데 이어 이번에는 외국인 학생의 이름·국적 공개를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새벽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왜 하버드는 전체 학생의 거의 31%가 외국에서 왔다고 밝히지 않는 걸까"라고 적었다.이어 "몇몇 국가는 미국에 전혀 우호적이지 않고, 그들의 학생을 교육하는 데 한 푼도 쓰지 않고 있으며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면서

교육 |하버드대, 트럼프, 소송, 외국인 학생, 국적 |

조지아산 ‘아이오닉9’에 관심 폭발

지난주 사바나서 첫 공개행사전세계 자동차 전문기자 대상  현대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된 3열 전기차 아이오닉9이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다.지난주 사바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자동차 업계는 물론 도로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오닉9에 지역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현대 측은 행사기간 중 사바나 시내는  물론 티비 아일랜드 해변과 습지 도로  등에서 시승 및 사진촬영을 진행했다.한 자동차 전문기자는 “아이오닉9을 시험 주행하는 동안 많은 주민들에게 질문을 받았다”면

경제 |아이오닉9, 공개행사, 메타플랜트, 조지아 |

‘9년 전 살인’ LA 한인 공개수배

2016년 총격 살해 혐의웨스트민스터서 살인도 20대 한인 남성이 9년 전에 발생한 2건의 살인 사건과 연루돼 공개 수배됐다. 샌호세 경찰국(SJPD)은 2016년 6월 북가주 샌호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LA 카운티 거주 한인 김명진(25)씨룰 지목하고 공개 수배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저스틴 트랜(당시 26세)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수사 결과 검은색 렉서스를 운전하던 남성 용의자가 피해자의 차량 앞에 멈춰 선 뒤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달아난 것으로 파

사건/사고 |9년 전 살인, LA 한인 공개수배 |

“관세, 인플레이션 높이고 성장세 낮출 것”

파월 연준의장 공개연설“경제·통화 영향력 주시 금리인하 등 모든 대안”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정도가 예상보다 커졌다며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인 데 그치지 않고 더 지속될 수 있다면서도 통화정책 변화를 언급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기다리면서 관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콘퍼런스 공개 연설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관세

경제 |파월 연준의장 공개연설,관세, 인플레이션 높이고 성장세 낮출 것 |

한인 운영 고급 매춘조직 고객들 신상 공개돼

제약사 대표·치과의사 등“시간당 300불에 성매매” 한인 일당이 운영했던 고급 매춘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형사고발된 28명 중 12명의 신원이 지난 14일 연방법원 케임브리지 지법에서 열린 심리에서 공개됐다.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 남성들은 변호인을 통해 자신들의 익명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으나 법원이 피고인의 사생활권보다 사건의 ‘합법적인 공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신원이 공개된 남성 중 7명은 아시아계였으며, 20대 남성도 5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와 데

사회 |한인 운영,고급 매춘조직, 고객, 신상 공개 |

일반주택 모습의‘매뉴팩처드 홈’…‘모빌 홈’과는 달라

너무 오른 집값에 내 집 마련은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그래서 집값이 비싼 일반 주택 대안으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모빌 홈’(Mobile Home)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빌 홈은 이름 그대로 이동 가능한 주택이다. 조립식 주택인 모빌 홈은 트레일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1970년대 중반 모빌 홈 제조 및 설치 관련 규정이 강화된 뒤 모빌 홈이란 명칭 대신 조립식 주택을 의미하는‘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란 명칭이 사용되고 있지만, 흔히 통틀어 모빌 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모빌 홈과 매뉴

부동산 |매뉴팩처드 홈,모빌 홈 |

15세 한인 소녀 실종 LA셰리프국 공개수색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10대 한인 청소년이 실종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이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26일 특별 공지를 통해 15세의 한인 주얼 김 양이 26일 새벽 1시15분께 커머스 지역 6300 블록 진델 애비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김양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으며, LA 한인타운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양은 5피트 7인치의 키에 체중 약 130파운드, 어깨 길이의 밝은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사회 |15세 한인 소녀, 실종 |

조지아 메디케이드 시장 거센 입찰 후폭풍

입찰심사 결과 4개 보험사 신규 선정 기존 3사 중 2개사 탈락∙∙∙강력 반발의료계 “자칫 의료 서비스 공백”우려 수혜자 200만명에 시장규모만 최소 40억 달러에 달하는 조지아 메디케이드 입찰 결과가 공개되자 보험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입찰에 탈락한 기존 보험사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자칫 의료 서비스 공백도 우려된다.조지아 커뮤니티 보건 관리국(DCH)은 이달 초 1년이 넘는 심사 기간 끝에 메디케이드 계약자로 4개 보험사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최종 선정된 보험사에는 기존 케어소스사 외에 휴매나 임플로이어 헬스

사회 |조지아 메디케이드, 공개입찰, D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