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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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연쇄살인 공포

미시간호수와 시카고강이 만나는 미국 시카고 도심 일대에서 지난 1년여 사이 16명이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돼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29일 시카고 NBC방송과 뉴욕포스트·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강과 미시간호수에서 실종 신고된 남성 10명과 여성 6명이 물에 빠진 시신으로 발견됐다.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에서 정보요원을 지낸 트레이시 월더는 "유사 사건이 빈발하고 있고 사건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며 연쇄살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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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레이호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

골든레이호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스윅 항구 인근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 레이호 화물선을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 한 합동 인양팀은 29일부터 선박 주변에 6,000톤 규모의 자갈을 설치하고 있다. 세인트 사이몬스 아일랜드의 조수로 인한 모래 침식을 늦추기 위한 조치다. 조지아 채석장에서 채취돼 트럭에 탑재된 자갈들은 바지선을 이용해 배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지난달 배가 전도되자 구조팀은 배에 구멍을 내 배에 갇힌 선원 4명을 구조했다. 인양 팀은 골든레이호를 온전히 바로 세울 수 있는 안전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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