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유해 신원 확인’ 한인여성이 이끈다
북한이 미국에 송환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들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을 북한 피란민의 손녀 출신 한인 여성이 이끌게 돼 화제다.연방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측은 “한국계 미국인 제니 진(39·사진)(한국명 진주현) 박사가 한국전쟁 프로젝트‘(Korean War Project)를 총괄한다”고 밝혔다.한국전쟁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신원확인 작업의 공식 명칭이다. 법의학 인류학자인 진 박사는 지난 2010년 DPAA의 전신인 합동전쟁포로ㆍ실종자 확인사령부(JPAC)에 합류했다. 2011년부터 J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