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교수, ‘윌슨병’ 선별검사 주도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는 윌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 검체에서 ATP7B 단백질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워싱턴주 보건위원회는 윌슨병을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하기로 의결했으며, 2026~2027년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한 교수는 지난 30년간 윌슨병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자 노력했다.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는 윌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 검체에서 ATP7B 단백질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워싱턴주 보건위원회는 윌슨병을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하기로 의결했으며, 2026~2027년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한 교수는 지난 30년간 윌슨병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자 노력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공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미국의 모든 국민을 대표해 우리는 필립공의 별세에 대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폐하와 전체 왕족, 영국의 모든 국민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필립공이 99년의 생애동안 세계가 극적으로 거듭 변화하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복무부터, 여왕과 함께한 73년, 그리고 대중의 눈에 비친 전 생애까지 필립공은

엔젤레스 국유림 매 윌슨 천문대와 송신시설들를 위협하던 ‘밥캣 산불’이 밤새 불길을 북동쪽으로 바꿔 확대되고 있어 앤젤레스 크레스트 북쪽 방면 지역에 주민 강제대피령이 내려졌다.16일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윌슨 천문대 앞 500피트 앞까지 근접해 천문대 건물과 주변 송신탑을 위협했던 밥캣 산불은 소방대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천문대 등 시설은 비켜갔으나 불길이 북동쪽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소방 당국은 전날 밤 밥캣 산불은 2번 프리웨이를 뛰어넘어 약 1,000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에 새로운 산불을 만들고 북

타계한 ‘흑인 인권운동 거물’ 존 루이스와 생전 설전…오전 골프장행·오후 트윗 오바마·바이든 등 야권인사들 일제히 애도…WP “트럼프 목소리 실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미 흑인 인권운동을 이끌었던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의 별세와 관련, 관공서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전날 80세로 타계한 루이스 의원을 기리기 위한 조기 게양을 정부 기관에 지시했다.조기 게양은 이날 하루 백악관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