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노인, 위험한 운전 행동 증가”
St. 워싱턴대 연구진 “고령층 안전운전 위협” 우울증이 있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고령 운전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제동과 예측 불가능한 운전 패턴 등 위험한 운전 행동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가네시 바버럴 교수팀은 2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65세 이상 395명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및 항우울제 사용과 운전 행동 관계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우울 장애(MDD)가 있는 노인들은 급제동, 급코너링 등 위험한 운전 행동을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