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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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지구 안팎 삶에 비범 영향”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1년 ‘올해의 인물’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선정했다. 타임은 13일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의 지표”라며 “지구의 삶과 어쩌면 지구 바깥의 삶까지 머스크만큼 비범한 영향을 미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올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를 이끌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테슬라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었고 스페이스X는 민간인만을 우주선에 태운 채 지구 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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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후보에 BTS·블랙핑크 올라

시사주간지 타임(Time Magazine)이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후보에 한국의 세계적 K-팝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포함됐다. 타임은 현재 BTS와 블랙핑크가 포함된 ‘올해의 인물’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타임의 ‘올해의 인물’ 후보로는 BTS, 블랙핑크 외에도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이자 여성 부통령이 되는 카말라 해리스 당선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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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16세 환경운동가 툰베리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16)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타임은 이날 “인류가 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와 맺는 포식적 관계에 경종을 울리고 파편화된 세계에 배경과 국경을 뛰어넘는 목소리를 전하며 새로운 세대가 이끄는 시절은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기 위해 툰베리를 올해의 인물에 선정한다”고 밝혔다.타임은 1927년부터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이래 툰베리가 가장 나이어린 수상자라고 밝혔다.툰베리는 특유의 직설적 발언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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