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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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당국자의 상황 설명과 배치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민 단속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며 "이

사건/사고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없는 주장하며 수억 요구…법적조치"

'갑질' 의혹에는 해명 안 해…"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중"개그우먼 박나래[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 하루 만에 이들로부터 수억 원에 달하는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박나래 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스포츠 |박나래, 전 매니저들, 근거없는 주장, 법적조치 |

공화당 선거구 조정안, 텍사스 연방법원서 제동

트럼프 행정부·민주 ‘선거구 전쟁’ 격화법원 “인종차별적 조작”…시행 중단 명령 지난 8월 텍사스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이 주도한 선거구 재조정안을 비난하고 있다. [로이터]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 하원에서 의석을 늘리기 위해 추진한 선거구 조정이 텍사스주에서 처음으로 이뤄졌으나, 법원의 시행 중단 명령으로 급제동이 걸렸다. 18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연방법원 재판부는 주 의회가 통과시킨 선거구 조정안의 시행을 막아달라며 흑인·히스패닉 유권자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해당

정치 |공화당 선거구 조정안, 텍사스 연방법원서 제동 |

“트럼프, 금리인하 주장한 이유 있었네”

취임 후 1억달러 채권 매입‘이해충돌 소지’지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복귀 이후 거액의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1월 말 취임한 이후 이달 초까지 투자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채권 거래 횟수는 690건, 액수는 최소 1억370만달러를 넘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방정부나 교육청, 공항 당국 등이 발행한 지방채 외에도 미국 기업의 채권도 사들였다. 퀄컴과 T모바일, 홈디포의 경우 각각 50만달러 이상, 메타의

경제 |트럼프, 금리인하 주장한 이유 있었네 |

조지아 ‘억울한 옥살이’ 보상 해준다

개정 형사소송법 7월 발효유죄판결 뒤 무죄입증 석방 시복역기간따라 보상금 지급  잘못된 수사나 재판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재심 등의 절차에 의해 무죄판결을 받은 경우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조지아에서 시행된다.올해 조지아 의회를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으로 오는 7월1일부터 개정 형사소송법<SB244)이 효력을 발생한다.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유죄판결 뒤 복역 뒤 혹은 복역 중 무죄판결을 받아 결백이 입증된 사람이 주 행정심사청(Office of State Administrative Hearings)에 보상청

사회 |개정 형사소송법, 무죄판결, 보상, 복역기간,SB244 |

트럼프 “과도기” 주장에도… 커지는 ‘R’(recession·경기침체) 우려

S&P500 고점대비 6% 하락미 달러화도 약세로 전환  무역국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관세 등 트럼프발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월가에서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 뉴욕증시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거의 반납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경기침체(recession)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공언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올해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그런 것에 대해 예상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면서 “과도기(transition)가

경제 |R 우려,경기침체 우려 |

베트남서 '오징어게임2' 베트남전 대사 논란…보이콧 주장도

"월남전 참전용사 훌륭" 출연배우 대사에 당국 "평가 중…위법시 조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베트남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베트남전 관련 대사를 놓고 반발하는 일부 여론도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오동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베트남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된 가운데 대사 한 줄이 논란이 됐다.시즌2 5화에서 배우 강하늘이 맡은 게임 참가자 '강대호'가 "아버지가 월남전(베트남전) 참전 용사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베트남전,참전용사,보이콧 |

30년 전 살인사건 진실 밝혀질까?

살해범 지목 종신형 복역 전 귀넷경찰관“새 증거 확보”무죄 주장···11월에 청문회 30년 전 살인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전 귀넷 경찰관에 대한 새로운 청문회가 열리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93년 4월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에모진 톰슨(당시 53세)의 살해범으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은 마이클 채플 전 귀넷 경찰관의 변호인 빌리 레니는 최근 채플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법원에 인신보호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채플의 인신보호신청 수용 여부를 가리는 청문회가 11월 14일

사건/사고 |마이크 채플, 종신형, 무죄주장, 청문회 |

대법원, 'SNS 게시물 삭제·계정 차단은 검열' 주장에 회의적

플로리다 주법 등 변론…대법관 다수, SNS회사의 편집 재량 인정 기류소셜미디어 어플 화면[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방 대법원은 26일 주 정부가 법으로 소셜미디어(SNS) 회사의 편집 판단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연방 대법원은 이날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차단하는 등의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플로리다주 및 텍사스주의 법에 대한 첫 구두 변론을 진행했다.플로리다주 법은 SNS 회사가

경제 |플로리다 주법,SNS 게시물 삭제·계정 차단은 검열 |

"금식 과정 숨졌다"는 주장도 제기돼

피해자는 한국 국적 31세 조세희씨용의자들 평소 예의 바르고 성실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10대 포함 20대 청년들의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사망자는 한국 국적의 31세 조세희씨로 밝혀졌다. 조씨는 지난 7월 18일 3개월 무비자(ETA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로렌스빌 이모 목사의 집에서 이번 사건 구속자들과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어머니는 딸이 종교단체에 가입하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미국에 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회 |조세희, 애틀랜타 살인사건, 한인 스파 시신, 둘루스 |

'기밀반출' 기소 트럼프, 연방법원서 무죄 주장…혐의 전면 부인

불법 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연방법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 인부 절차에서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자신에 대한 혐의를 전면으로 부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 등 언론이 보도했다.기소인부 절차는 본격 재판에 앞서 자신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를 묻는 절차로 법정에는 이번 사건을 수사한 잭 스미스 특검도 참석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 연방 검찰은 트럼프

정치 |트럼프, 연방법원서 무죄 주장 |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무죄입니다” 답변만

트럼프 재판 법정 표정  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뉴욕 형사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로이터]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무죄입니다” 답변만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에서 최초로 형사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서 평소와 달리 입을 굳게 닫은 모습이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정신문에 출석해 검찰 기소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입니다(Not guilty)”라고 말한 것 이외에는 침묵을 지켰다고 보도

정치 |트럼프 재판 법정 표정 |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 영국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 논쟁

신도들 눈물 흘리며 반발  한 여성 기독교인이 예수상 앞에서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영국 최고 명문 대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분법적 남녀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단 논쟁이 불거졌다. 27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20일 대학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서 중세·르네상스 미술작품과 유물 등을 근거로 이같이 언급했다. 히스 연구원이 내세운 ‘근거’는

종교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 |

[이민법 칼럼] 시민권자라고 허위로 주장하면

김성환 변호사   시민권자가 아닌데도 시민권자라고 했다가 문제가 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영영 막힌다고 보면 된다. 너무나 치명적인 허위 시민권 주장를 둘러싼 이슈를 정리했다. -허위 시민권자 주장이란 무엇인가시민권자가 아닌데도, 시민권자라고 주장한 경우에 문제가 된다. 이 주장을 반드시 관공서를 상대로 해야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민간 고용주에게 이런 주장을 하더라도 성립이 된다. 가령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일할 수 있는 신분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I-9폼에 허위로 시민권자라고 표기를 했다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백신은 짐승의 표" 주장한 미국 방송인, 코로나19로 사망

테네시주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 드영백신 조롱한 다른 방송인도 중태 백신 음모론 주장한 방송인, 코로나19로 사망백신 음모론을 주장하던 테네시주의 기독교 방송인 지미 드 영이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지미 드영의 사망을 알리는 방송사의 공지. [지미 드영 페이스북 캡처] 백신에 대해 음모론을 펼치거나 조롱하던 테네시주의 방송인들이 사망하거나 중태에 빠졌다.19일 현지언론 '샬럿 옵서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방송인 지미 드영이 지난 15일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 7일 신종

사회 |백신음모론,방송인,사망 |

한인이 주 장관과 부장관 캐나다 온타리오주 임명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노인복지장관과 교통부 부장관에 한인이 임명됐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최근 단행한 개각에서 현 조성준(85) 노인복지장관을 유임시켰고, 교통부 부장관에 한인 2세 조성훈(43) 재무부 차관보를 임명했다. 조 장관은 2018년 현 정부 출범할 때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장관에 임명돼 지금까지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조성훈 부장관은 초선 주의원으로는 파격적으로 차관보다 서열이 높은 부장관이 됐다. 인구 1,345만 명의 온타리오주는 주도인 토론토를 중심으로 수도 오타와,

정치 |한인,주장관,부장관,캐나다 |

"램지어 주장이 엄청난 논란 불렀다" 주요언론도 주목

하버드대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국제적 비난을 초래한 사태에 미국 주요언론도 주목하기 시작했다.세계 최대 뉴스통신사 AP통신은 8일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관련 주장이 엄청난 논란을 불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사태를 소상히 전했다.사태를 언급하거나 설명하는 미 언론의 보도는 이전에도 간간이 있었지만 주요언론이 자세히 다루기는 사실상 처음이다. 통신은 우선 위안부가 강제로 일하게 된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계약한 매춘부였다는 것이 램지어 교수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램지어,언론,주목 |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없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하버드대 총장이 마크 램지어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의 내용을 담은 논문은 '학문의 자유'에 포함되기에 문제가 없다는 뜻의 입장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반크가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철회시키고 대학 차원에서의 규탄을 요구하는 항의 이메일에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이 이 같이 답변했다.그는 "대학 내에서 이처럼 램지어 교수가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한 것도 학문의 자유에 포함된다.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줄 때도 마찬가지"라며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그 개인의 의견

사회 |하버드,총장,위안부,매춘부,문제없다 |

"배우 윤정희 치매로 프랑스 방치" 주장에 백건우측 "거짓"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윤정희(77·본명 손미자)가 프랑스에서 배우자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딸로부터 방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백건우의 국내 소속사 빈체로는 7일 입장문을 내고 "백건우와 그의 딸에 대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내용은 거짓이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빈체로는 "두 사람은 평생 함께 연주 여행을 다녔지만 몇 년 전부터 윤정희의 건강이 빠르게 악화하며 동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요양병원보다는 딸의 아파트 옆집에서 가족과 법원에서 지정한 간병인의 돌봄 아래 생활할

사회 |윤정희,치매,방치 |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제한 연방법원서 제동

일리노이주 북부 연방지법연방법 위반 즉시중단 판결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해 영주권 및 비자발급을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이 결국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일리노이주 북부 연방지법의 게리 파이너맨 판사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수혜자에 대한 이민제한 정책 시행을 즉시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파이너맨 판사는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이민제한 정책은 연방국토안보부(DHS)의 권한을 초과하는 등 행정 절차법을 지키지 않아 연밥법에 위반된다”고 판결문을 통

이민·비자 |공적부조,영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