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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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다리 절단 역경 딛고 희귀질환자 돕는 ‘제2 인생’… “죽음 문턱 경험… 환자 더 잘 이해”

한인 약사 이재성씨21세때 불의의 교통사고“환자들 감사 인사 보람내 경험 누군가 희망되길” 불의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단하는 큰 역경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뒤 만성질환자와 희귀질환자들을 돕는 약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한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 이재성씨는 “고난을 맞이하는 우리의 태도에 따라 내가 망가질 수도 있고, 또 더 강해질 수도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씨는 19세이던 지난 2002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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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 29세 상원 당선서 최고령 대통령까지…역경딛고 꿈 이루다

 상원의원 36년·부통령 8년 관록의 ‘엉클 조’…케네디 보며 대망 키워 대권 도전 삼수 끝 마침내 성공…당내 경선서도 초반 위기 겪다 역전극여론조사 트럼프에 줄곧 앞서며 승리…이면엔 애절한 가족사 극복 스토리 대선 승리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오르게 된 조 바이든 대선후보는 반세기 동안 공직 생활을 해온 민주당의 대표적 정치인이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대권 3수' 끝에 마침내 백악관의 주인이 됐다.누구와도 쉽게 비교되지 않는 '관록'의 바이든은 정치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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