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여성 퇴역군인 오찬 개최
작년부터 연례 행사로 개최여군 역할 인정 및 중요성 강조 귀넷 카운티가 6월 11일 여성 퇴역군인 오찬을 주최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작년에 처음 시행한 여성 퇴역 군인에 대한 두번째 연례 오찬을 11일 주최했다. 귀넷 사법행정센터(Gwinnett Justice and Administration Center)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트라키다 말도나도(Trakida Maldonado) 소령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했다. 이번 오찬의 초청 대상에는 여성 퇴역 군인, 연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