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어린이 총기 사고 전국 10위
관리 소홀 총기 소유자 처벌 강화법 상정 조지아주가 우발적인 어린이 총기 사고 사망률이 전국 10위로 조사된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부모 또는 성인의 총기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이를 어길 시 처벌을 강화하는 법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미 전국적으로 우발적인 총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어린이는 395명에 달했으며, 그 중 19건이 조지아에서 발생했다. 어린이 총기 사고가 가장 발생하는 상위 9개 주는 순서대로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테네시, 미주리, 알래스카,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오하이오, 인디애나이다. 이렇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