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서 미사 보던 아이들에게 날아든 수십발 총탄…"잔혹 비극"
미니애폴리스서 어린 학생들 10여명 사상…총격범, 현장서 사망주민들 "총성 50발쯤 들려"·"길 전체에 탄피 흩어져 있었다" 증언 27일 총격 사건 벌어진 미니애폴리스 가톨릭학교에서 나오는 아이와 부모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네소타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개학 첫 주를 맞아 조용히 미사 중이던 어린 학생들이 총기 난사범의 공격에 무참히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27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