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암 걸릴 확률

"AI, 얼굴 사진 한장으로 암환자 생존율 예측"…미 연구진 개발

환자마다 위험 점수 부여하고 나이도 추정…학술지 랜싯 논문"의사가 포착 못하는 정보 추가로 제공하는지는 불확실" 지적도AI 모델의 암 생존 확률 예측과 생물학적 나이 추정[매스제너럴브리검 홈페이지 공개 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의 생존 확률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도구가 개발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이 도구는 의사의 직관을 보완해 치료 결정을 돕는 데 활용될 잠재력이 있으며, 특히 의료 정보가 부족할 때 유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의학 학술지 '랜

사회 |AI, 얼굴 사진 한장으로 암환자 생존율 예측 |

불법 비만치료제, 조지아 암시장서 유통 확산

FDA 미승인 ‘레타트루타이드’주내 10여곳 의료기관서 판매 모두 모방제품…안전성 미검증주정부 당국 규제 조치도 미흡 #>로렌스빌에 위치한 ‘밸런스드 바디스 안티에이징 클리닉’에서는 환자들이 접수대에 비치된 안내표를 보고 비만치료제 종류와 주사 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승인을 전제로 제공되는 치료제에는 널리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주목받는 레타트루타이드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연방식품의약국(FD)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일반인을 대상

사회 |비만치료제, 리타트루아티드, 암시장, 조지아, 일라이 일리, 임상시험, FDA, 승인, AJC |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 가동…스마트워치 지급

유해진 자택·버거킹 본사·제작사 앞에서 보수단체 규탄 집회 이어져 4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제작사와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와 제작사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서울 성북경찰서는 6일 유씨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고 안전조치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유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고 112 시스템 등록과 함께 자택

연예·스포츠 |유해진 신변보호 가동, 암살자(들) |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내줘

'타짜: 벨제붑의 노래' 1위 영화 '암살자(들)'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개봉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줬다.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6만7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6.8%)이 관람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6만8천여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에서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는 지난 23일 개봉해 5

연예·스포츠 |암살자, 역사 왜곡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내줘 |

‘암살자(들)’, ‘타짜 4’· ‘오디세이’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13만명 관람… ‘인턴’ 4위· ‘가능한 사랑’ 6위  영화 ‘암살자(들)’ 속 장면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 등 경쟁작을 제치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24일(한국시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일인 전날 13만4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1.8%)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암살자(들)'은 광복절 경축식에서

연예·스포츠 |암살자, 개봉 첫날 1위 |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워싱턴포스트(WP)는 ‘월드트레이드센터(WTC) 건강 프로그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암 치료 지원을 받는 9·11 생존자가 2021년 6월 8,870명에서 2026년 2만7,30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보도했다.올해 6월 기준 해당 건강 프로그램에 등록된 전체 생존자 약 5만4천명 중 약 절반이 암 치료 지원

사회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볼라가 더 확산하기 전에 집약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발병 지역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가 더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연합(AU)의 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번 에볼라가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적십자·적

사회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암트랙이 차세대 ‘에어로’(Airo) 열차를 공개하며 올 가을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암트랙은 에어로 열차가 올 가을부터 오리건·워싱턴·캐나다 밴쿠버를 연결하는 캐스케이드 노선을 시작으로 전국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에어로 열차는 대형 파노라마 창문과 장애인 접근성(ADA)을 강화한 좌석, 더 넓어진 장애인 화장실, 전 좌석 USB-C 충전 포트 등을 갖췄다. 객차 좌석 수도 300석 규모로 증가했다. [로이터] 

사회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

암수술 후 ‘림프 부종’ 나타나면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문경철 고려대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암 수술 후 림프액 정체…팔다리 퉁퉁 붓는 증상발적·통증 등 전신 증상 외에 심리적 위축 유발하기도림프절 이식 또는 림프관·정맥 연결 초미세수술로 해결<사진=Shutterstock>  한국 의료가 직면한 가장 큰 역설 중 하나는 암 생존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암 치료 이후의 삶은 충분히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림프부종(lymphedema)은 오랫동안 어쩔 수 없는 후유증으로 여겨져 왔다. 림프부종은 주로 유방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과

라이프·푸드 |림프 부종, 암수술 후 |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크다고 해서 꼭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종양이 커도 안쪽으로 파고든 정도가 깊지 않다면 내시경 시술만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지난달 13일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만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치료 방법 결정에서 중요한 건 암의 크기보다 침윤 깊이”라며 말을 이었다. “벽지를 여러 겹 바른 벽을 대장이라고 한다면, 만약

라이프·푸드 |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

'암투병 끝 복귀' 박미선 "남편과 같이한단 믿음으로 출연"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서 남편 이봉원과 일상 공개신지·문원 부부 신혼기와 고준희 가족 일상도 선보여방송인 박미선, 이봉원[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활동을 다시 시작해도 되나 고민이 많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이수근이 출연하고 남편도 같이 한다고 하니 조금은 의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시작했죠."방송인 박미선은 2일 열린 MBN 신규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유방암 투병 끝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으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

연예·스포츠 |암투병 끝 복귀, 박미선,남의 집 귀한 가족 |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 뉴스가드 조사 “미국인 24% 믿어”

미국인 4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조작된 것으로 믿는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가짜뉴스 감시기구 뉴스가드가 공개한 여론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뉴스가드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4월28일부터 5월4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워싱턴 만찬장 인근의 총격 사건이 조작됐다고 믿었다. 조사 대상자의 45%는 총격 사건이 진짜라고

사회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미국인 24% 믿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물·인터뷰 |신정수, 건축사, 제너럴컨트랙터, 간이식, 에모리병원, 암극복, 제2의인생, 뉴욕시청, 조지아한인, 건축컨설팅, 인허가, 감옥소설계, 건축학석사 |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연방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

사건/사고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

당뇨병 환자 발 절단하면 사망률 암보다 높아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 발에 생긴 작은 물집 하나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페르시아 의학자 이븐 시나가 문헌에 기록한 이래 1,000년 넘게 인류를 괴롭혀온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때문이다. 당뇨발로 발을 절단한 환자의 5년 내 사망률은 약 50%로, 암보다 높다.26년째 당뇨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당뇨발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혈관·신경·감염이 복합적으로 얽혀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합병증”이라고 강조했다.그런데 당뇨발은 경증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여러

라이프·푸드 |당뇨병 환자 발 절단하면, 사망률 암보다 높아 |

“북한, 훔친 암호화폐 규모 최소 60억달러 달해”

WSJ, 탈취·피해 보도불법 세탁·무기조달 등  북한은 전 세계 암호화폐 탈취를 주요 외화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조성된 자금은 김정은 일가의 사치품과 무기 구매 등에 사용된다. [로이터]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자금을 조달하는 주요 통로인 암호화폐 탈취에는 이를 현금화하는 ‘어둠의 은행가’들이 수십명 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심현섭(42)이다. ‘심 알리’ 또는 ‘심 하짐’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주로 아랍 국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방수사국(FBI)은 그에 대

사회 |북한, 훔친 암호화폐 규모 최소 60억달러 달해 |

“단 한 번의 운동으로도 암세포 성장 늦출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최근 발표된 운동의학 연구보고서 결과“근육서 특정물질 분비 유방암 세포 억제인터벌 트레이닝과 고강도 운동이 효과”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특정 물질이 분비되어 유방암 세포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고 최근 발표된 중요한 연구가 밝히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이 연구에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단 한 번 수행한 뒤, 혈액 속 특정 분자들의 농도가 증가했고, 이 요소들이 실험실에서 배양된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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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암살용의자 22세남 로빈슨 체포…트럼프 "사형해야"

범행 현장서 발견된 탄피에 "어이, 파시스트, (총알) 잡아봐" 등 메시지"용의자, 범행 전 커크에 반대하는 견해 주변에 밝혀"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머그사진(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B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나는 높은 정도의 확실성으로, 우리가 그(커크 암살 용의자)를 구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직자와 용의자의 아

사건/사고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22세남 로빈슨 |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0만달러 현상금

 FBI가 공개한 찰리 커크 암살 사건 용의자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미 당국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제보를 당부했다.연방수사국(FBI) 솔트레이크 지부는 1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2장의 사진을 올리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이 사진 속의 남성은 검은색 긴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FBI는 주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10

사건/사고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