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서 흉기 피습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범행 40대 여성 체포…피해자는 LA에서 온 여행객 뉴욕 맨해튼의 한 백화점 화장실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던 30대 여성이 정신질환을 앓는 40대 여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13일 AP통신과 ABC,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맨해튼 헤럴드스퀘어에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 7층 화장실에서 생후 10개월 된 딸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있던 38세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기습적인 흉기 공격을 받았다.피해 여성은 등과 팔을 여러 차례 찔렸으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치료 후 다음 날

사건/사고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

법원 "유승준 병역기피 이유로 무기한 체류자격 박탈은 위법"

"38세 넘으면 특별한 사정 없는 한 체류자격 부여해야"가수 유승준(46·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2023.7.13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유승준(48·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에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

사회 |유승준 병역기피, 비자 발급세 번째 소송 |

K팝 즐긴다는 이유로 교내 ‘왕따’

멕시코서… 온라인 공분피해 여중생, 투신 부상현지 검찰 경위 조사 중 중남미 주요 한류 붐 국가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한 여중생이 K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따돌림과 괴롭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이 교내에서 투신했다는 정황까지 제기된 가운데 멕시코시티 교육·수사당국은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섰고, 현지 한류 팬클럽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방탄소년단(BTS)과 배우 이민호의 멕시코 팬클럽 ‘프로메사스 미노스 아미’(Promesas MINOZ ARMY)와 멕시코

사회 |K팝 즐긴다는 이유,교내 ‘왕따’ |

트럼프, 막대한 적자 이유로 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적자를 이유로 우정청(USPS)을 민영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후보자와 우정청 개편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WP에 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인수위 관계자들을 소집해 우정청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우정청의 적자를 연방 정부가 보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예정인 정부효율부(DOGE)에서 일할 것으

경제 |트럼프,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

‘연쇄 묻지마 흉기공격’ 뉴욕서 행인 3명 사상

경찰, 51세 용의자 체포…맨해튼 시내 이동하며 잇따라 공격외교공관 밀집한 유엔본부 앞서도 범행…뉴욕시장 "용의자, 정신건강 문제"  18일 오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50대 노숙자가 일면식도 없는 거리의 시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뉴욕 경찰은 이날 긴급 회견을 열고 살인 등 혐의로 51세 히스패닉계 남성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뉴욕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사고 |뉴욕,연쇄 묻지마 흉기공격 |

독립기념일, 총기·흉기에 26명 사망…공원 돌진 차에 3명 숨져

시카고에서만 잇단 총격 사건으로 11명 숨지고 55명 다쳐뉴욕 맨해튼 한 공원에서는 음주 의심 차량 돌진에 10명 사상 미국 국경일인 독립기념일(7월 4일)이 전역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력으로 또다시 얼룩졌다.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공휴일인 4일을 전후에 시카고 등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력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다쳤다.시카고에서만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6시15분께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지역 그레이터 그랜드 크로싱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살 어린

사건/사고 |독립기념일, 총기·흉기에 26명 사망 |

이민신분 이유로 직원 착취 못한다

뉴저지 주상원 노동위 통과 뉴저지주에서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유로 착취 또는 협박하는 고용주에게 최대 1만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는 고용주에 대한 처벌 규정 마련 법안을 지난주 승인해 본회의로 보냈다.법안을 발의한 테레사 루이즈 주상원의원은 “근로자가 자신의 이민 신분이 당국에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직장 내 불의에 대해 침묵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며 “예를 들어 서류미비 상태인 근로자가 최저임금보다

이민·비자 |이민신분 이유,직원 착취 못한다 |

시드니 한인 일가족 숨진 채 발견…태권도장 사범 체포

경찰 "영사관 통해 피해자 가족에게 연락 시도…살해 동기도 조사중"21일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 경찰이 한인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태권도장을 현장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호주 경찰은 한인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태권도장 사범인 49살 한인 남성 유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시드니 AP·AAP=연합뉴스)호주 경찰이 시드니의 한 태권도장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사망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판단하고 사건 현장인 태권도장의 한국계 사범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이날 기

사건/사고 |한인 일가족,흉기에 피살 |

40대 한인 시민권자 서울서 흉기난동 체포

술취해 주택가 돌며 새해 첫날 만취한 미국 시민권자 한인이 서울 주택가를 돌며 묻지마 흉기난동을 벌이다 체포됐다.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7시 22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미국 국적의 40대 A씨를 체포해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골목에 주차 중이던 피해자 차량에 다가가 문을 두드린 뒤, 피해자가 문을 열고 나오자 복부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는 손으로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피해자 생명

사건/사고 |40대 한인 시민권자, 서울서 흉기난동 체포 |

홍해, 선박 잇단 피습에 ‘물류대란’ 우려

후티반군, 민간선박 공격…운임 상승 및 운송 지연 홍해 바다를 항해 중 후티 반군에 나포된 갤럭시리더호. 배 주변을 후티 반군들의 보트가 에워싸고 있다. [로이터]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와중에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연쇄적으로 공격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들어 하향 흐름을 보이던 국제유가는 운송 차질 우려에 지난주부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2.47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경제 |홍해, 선박 피습,물류대란 |

"딸 다섯에 여섯째로 태어나…여자라는 이유로 입양돼 슬펐어요"

어맨다 조 테네시대 겸임교수, 2019년 41년 만에 친모 상봉미국 입양 한인 위해 꾸준히 봉사…"뿌리 찾기 위해 마음 열어야"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차 방한한 어맨다 조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미국 입양 한인 어맨다 조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의 어릴 적 모습[어맨다 조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 나이에 저를 낳은 친모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입양을 선택했다

사회 |어맨다 조 ,미국 입양 한인,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 |

버스서 ‘묻지마’ 살해 17세 소년 범행 ‘충격’

버스 안에서 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승객을 아무런 이유없이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17세 소년으로 그는 현재 달아난 상태다. 워싱턴주 킹 카운티 검찰은 이 사건 용의자인 미겔 리베라 도밍게스(17)을 계획된 1급 살인 및 불법총기소지혐의로 기소하는 한편 달아난 그를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무참하고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 마르셀 다존 왜그너(21)는 지난달 3일 오후 4시50분께 메트로 H라인 버스에 탑승한 뒤 맨 뒷자리에 앉았다. 이어 용의자인 도밍게스

사건/사고 |묻지마 살해,17세 소년 범행 |

대법 "종교적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 제공 거부 가능"

'보수 우위' 대법, 연일 보수적 판결…바이든 "성소수자에 더 큰 차별 우려" 보수 성향 대법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보수 우위의 연방 대법원이 30일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결을 했다.대법원은 이날 6 대 3으로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콜로라도주에서 웹 디자인을 하는 로리 스미스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장에서 성적 지향성, 인종 등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주법이 수정헌법 1조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면서 헌법 소원을 냈다. 기독교 신자인 그는 종교적 이

사회 |종교적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 제공 거부 |

피프티피프티 “멤버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그룹 활동 휴식기”

"전속계약 위반 유도하는 외부 세력 확인…법적 책임 묻겠다"피프티 피프티/어트랙트 제공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23일 “멤버 한 명의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그룹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어트랙트는 “한창 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그룹 활동이 없는 것에 궁금해하는 팬이 많았다”며 “멤버 한 명이 의학적 증상이 나타나 5월 2일 수술을 했고 이후 1∼2 개월의 회복기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기간 소속사는 아티

연예·스포츠 |피프티피프티,휴식기 |

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승객 총격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와 승객이 정차 문제로 총격전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29일 CNN 방송과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샬럿에서 승객 오마리 토비아스가 버스 기사인 데이비드 풀러드에게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하차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두 사람의 실랑이는 2분가량 이어졌으며 이후 토비아스가 총을 꺼내서 풀러드를 겨누자 풀러드도 거의 동시에 총을 꺼내 쐈다. 누가 먼저 총격을 시작했는지는 불확실하며 두 사람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총을 쏴댔다. 총격전은 버스가 멈

사건/사고 |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승객 총격전 |

LA한인 은행 흉기강도 3시간 대치 끝 체포

올림픽-뉴햄프셔 코너 뱅크오브호프 지점  13일 오후 4시50분께 한인타운 올림픽가 뱅크오브호프 주차장에서 LAPD 스왓팀이 최루탄을 쏘며 은행강도 용의자(맨 왼쪽)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한인 은행 지점을 노린 은행강도가 경찰과 3시간 넘는 대치극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13일 오후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와 뉴햄프셔 애비뉴 교차로 상가 건물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지점에서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와 은행 측에 따르

사건/사고 |한인 은행 흉기강도 |

뉴욕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퀸즈 플러싱 주택서 아버지도 목졸리고 폭행당해 작년 연말에도 어머니 폭행혐의로 체포 전력도 정신질환 약 복용… 이사 이틀 앞두고 비극 발생 지난 24일 오후 경찰이 살인사건이 발생한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의 연립주택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퀸즈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경(NYPD)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께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

"인디애나대 여학생,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서 흉기 피습"

피해자, 머리에 자상…용의자 "미국 날려버릴 사람 한명 줄어" 진술인디애나대 "'아시안 혐오 실재' 유감…어떤 폭력도 용납 안돼"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AP 연합뉴스 자료사진]인디애나대 학생이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서 흉기 공격을 당했다고 14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법원에 따르면 용의자 빌리 데이비스(56)는 지난 11일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한 여대생(18)의 머리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피해 학생은 경찰 진술에서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문이 열리

사건/사고 |인디애나대 여학생,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서 흉기 피습 |

스파 총격범, "뇌 발달 미숙" 이유로 사형 회피 시도

사전제출 서면서 주장, 다음 공판 10월…한인 4명 등 8명 살해 혐의스파 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스파 총격범이 재판에서 뇌 발달 미숙을 이유로 사형 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22)은 19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이런 주장을 펼쳤다.롱의 변호인은 사전 제출한 서면에서 "스파숍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할 당시 롱의 뇌는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였다"며 "범행 당시 롱은 책임 능력이 부족했으며, 그의 낮은 도덕성을 고려

사건/사고 |스파 총격범,뇌 발달 미숙 이유로 사형 회피 |